정책금융·지역은행과 MOU…유망 기업·프로젝트 발굴 금융지원 연결박완수 지사 “경남은 피지컬AI가 가장 필요하고 활발히 접목될 곳”경남도는 22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정책금융기관·지역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제조현장에 피지컬AI 기술과 기업, 금융을 연결해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인 피지컬AI를 지역 제조현장에 확산하고, 기업과 금융을 연계한 지역거점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
제12회 경상북도-포항시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가족 등 7개국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44개 팀과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5개 팀이 참여한다.대회에서는 68세이상부, 67세이하부, 18세이하부 및 해외부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국학기공 실력을 선보인다. 10월 9일에는 국내부 경연과 개회식이 진행되고, 10월 10일에는 개인전과 해외부 경연이 이어진다.또한 이번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하천구역 내 경작 목적 점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사전협의 절차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천구역 경작지는 비료 성분이 강우 시 하천으로 직접 유출돼 녹조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는 데다, 점용허가 절차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무단·미협의 점용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
순환과 환대의 미학-서영/시인이해인 수녀의 ‘달빛기도’라는 시에 나오는 내용이다.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바라보는 눈길이 달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과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완성’과 ‘충만함’으로 차오르는 보름달. 그건 침묵 속에서 스스로를 비워내고, 다시 온기를 채워 넣는 생명의 환희다. 봄의 비바람과 여름의 땡볕을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유족 측이 이 사건 담당 경찰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 경찰로 이송된 것으로 드러났다.유족 측이 검찰에 경찰 직무 대응 적절성을 수사해달라고 요청한 사건이 경찰로 넘어가면서 ‘셀프수사’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최근 창원 모텔 흉기 사건 유족 측이 사건 당시 현장 출동 경찰관 등 경찰 8명과 보호관찰 담당자 2명 등 총 10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 사건을 경남경찰청으로 이송했다.현행법상 검찰은 경찰공무원의 범죄 혐의에 대
합천군은 지난 14일 열린 군민체육대회 마라톤 경기 현장에서 달리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참가자를 경찰과 군청 청원경찰, 보건소 의료진의 긴밀한 공조와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경 공설운동장 앞 도로 구간을 달리던 참가자 군민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마라톤 코스 후미에서 후송 대기 및 상황을 주시하며 뒤따르던 보건소 구급차량의 윤인하 주무관이 이를 즉시 발견하고 상태를 확인한 결과, 호흡과 의식이 없어 심정지가 강력히 의심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일촉즉발의 위
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들이 지난 16일 전문성 함양을 위해 낙동강 하천습지인 달성습지와 국내 최대 자연늪인 창녕 우포늪 일대로 해설사 9명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참가자들은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부에 위치한 대구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찾아 하천습지의 지형적 특징과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의 서식 환경을 살폈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이자 람사르습지인 경남 창녕 우포늪을 방문해 생명길 트레킹과 따오기 복원 현장 견학을 병행했다.이번 견학은 각 지역 습지가 지닌 생태적 가치를 비교 체험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춘 효과적인 환경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
주식회사 신동아문구는 지난 22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제주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것이다.기탁금은 제주 해양·항만 분야 종사자의 고등학생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5명씩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김대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과 박경란 신동아문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전달과 감사패 수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 공개 등 교육 활동 침해에 신속 대응한다.경기도교육청은 23일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교권보호전담관은 최근 사안 접수 뒤 즉시 현장 지원에 나서 피해 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지원에는 장학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 교원 보호와
두산의 김용운 부사장이 소유한 두산 주식 수량이 1500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3월 5일 주식 수는 1656주, 지분율은 0.0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3일 주식 수는 156주이며 지분율은 0.0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2일 보통주가 1500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156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도였다. 처분
울산항만공사는 북극항로를 통과한 네덜란드 해운선사 로열 바겐보그 소속 티버보그호가 울산 남신항에 기항해 화물 하역 및 선박 급유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1만 4695톤급 다목적 화물선인 티버보그호는 지난달 9일 캐나다 트루아 리비에르 항을 출발해 북서항로를 거쳐 40여 일 만에 울산항에 도착했다. 세계 최다 북극항로 상업운항 경험을 보유한 로열 바겐보그의 이번 운항은 북극 해로를 통한 글로벌 물류 수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에서 자체 개발한 폐쇄망 AI 솔루션 ‘AX 포트리스’로 톱 20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는 아태지역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이 제시한 실제 산업 현장 난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글로벌 경진 대회다. 올해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에서 약 5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팀스파르타는 한국 준결승을 거쳐 톱 20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싱가포르에서 열린 결승에서 글로벌 무대에서 상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 경쟁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나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 TF를 가동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회의'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과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공
대구 두류공원 연접 부지에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2만 8천 명 수용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23일 동인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1일 전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규모·중규모 각 1개소를 선
경북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하반기 교육을 신기초등을 시작으로 본격적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 협력으로, 지난 2024년부터 초등 대상 진행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2024년 4개 학교 146명, 2025년 12개 학교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