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8일 관내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 및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및 태풍 대비 안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태풍의 근접으로 강풍,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확보 및 피해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의용소방대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시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주택내 전기, 가스등 생활안전 점검, 화재예방 및 비상시 대피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폭염경보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제주도에서는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태풍의 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추가적으로 발효된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한국마사회가 7일부터 시행하는 제주경마장의 '야간경마' 첫 경주를 한낮에 시작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야간경마'라는 이름과 달리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경주를 편성한 것은 말복지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하며, 7일부터 렛츠런파크 앞에서 1인 시위를 예고했다.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은 7일부터 9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렛츠런파크 제주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한국마사회에 폭염 속 경주를 중단하고 야간경주로 전면 전환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이 단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화된다.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 특화산업을 AI로 전환하고, AI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 따르면 파종이 시작된 올해산 당근의 7월31일 기준 파종률 약 20% 수준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p 낮은 것이다.지역별로는 구좌읍 동복리·월정리 등 일부 선도 지역의 파종률이 60%에 달했지만, 그 외 지역은 지연되고 있다. 남은 파종은 8월 상순에 집중적으로 이뤄져 8월 20일경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작황의 가장 큰 변수는 기상이다. 제주지역의 7월 평균기온은 27.0℃로 평년보다 1.9℃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의 51% 수준에 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문대림 국회의원이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8일 헤리티크 제주에서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제주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는 문 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원 등 2명이 출마하면서 10년 만에 경선이 치러졌다. 선거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와 6~7일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선거 결과 문 후보가 1위를 차지, 신임 제주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문대
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
◇양주농부마켓’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행
양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23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KB국민카드가 KB Pay 금융 탭에 금융상품과 자동차·부동산 관리, 신용관리, 경제 콘텐츠 등을 한데 모았다.KB국민카드는 KB Pay의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 탭의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금융 탭 메인 화면은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금융상품 화면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맞춤 정보를 보여준다.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교육 및 스마트 오피스 환경이 정착함에 따라 전자칠판과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단일 장비를 복수의 교실이나 회의실에서 공유해 운용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하중을 견디는 정밀 섀시 구조와 이동 편의성, 그리고 화이트 톤 위주의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감성 디자인을 갖춘 이동식 스탠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전자칠판 이동식 스탠드 ‘MT01’의 화이트 컬러 버전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국공립병원이 발주한 검체검사 용역 입찰에서 담합한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해 심의 절차가 개시됐으며, 7개 검체검사 수탁 및 수탁지원 사업자들에게 이를 송부했다.7새 사업자는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주식회사 지씨셀,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 주식회사 삼광랩트리,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 등이다.심사보고서는 심사관이 조사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