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남해군은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정원 조성 밑그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용역비는 남해군 전역의 정원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권역별 조성 방향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담은 밑그림을 그리는 데 쓰인다. 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공모 사업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사업은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이라는 두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정원도시 조성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은다.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도의원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에 간식차를 보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대상 현장은 △6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및 동탄2 A78블록 △7월 다산지금 A3블록 △8월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며, 혜택을 받은 근로자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시는 21일 시청에 마련한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고, 훈련 기간 동안 이뤄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평에서는 훈련 상황에서 개인임무카드를 활용했던 방식을 관련 부서가 자료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상황 대응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인 것이 수범사례로 꼽혔다.또, 을지연습에 참여한 기관들은 훈련 기간 동안 발견한 미흡한 사안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2026년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오는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176명의 선수와 동반인이 참가하며,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WMA 임원 및 관계자, 관람객 등 4만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개회식은 국제 육상 도시 대구의 자부심과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화합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관중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식전 행사에서는 대회 홍보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
제주신화월드는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동참해 다채로운 할인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열린관광 페스타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고객 등 관광 약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행사 기간 제주신화월드 방문객은 리조트 내 직영 레스토랑 및 라운지 9곳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화테마파크 자유이용권은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랜딩관, 신화관, 메리
구제역, 농가 자율점검시스템·무인방역시설 추진 위기경보 ‘관심’ 럼피스킨, 제2종 전염병으로 전환 '신속 백신 인허가 로드맵 마련' 기존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현실을 반영해 선제적이면도 능동적인 구제역, 럼피스킨 가축질병 방역정책이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27~28일 충북 제천에 있는 레스트리리솜에서 ‘2026년 구제역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세이브월드’가 다가오는 9월 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2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병마와 싸우며 심신이 지친 환우들과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 그리고 밤낮으로
송도구 신설 문제가 공론화할 전망이다.인천시의회는 ‘인천광역시의회 송도구 신설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제313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28일 밝혔다.결의안은 조민경 의원을 대표로 김광훈·이강구·정채훈·노태손 등 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하고 김대영·문세종·황규진·최병은·강정선·김광호 등 6명의 의원이 찬성했다.결의안은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의 10%이상주주 이경호 대표이사가 소유한 아나패스 주식 수량이 1만2063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179만4515주, 지분율은 14.8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180만6578주, 지분율은 14.9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206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0%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4일부터 2026년
최근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증거 자료가 나오자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전날 조사에서 "그간 장씨와 통화했다는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앞서 A경장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경찰은 통신사 통화 조회에서 서로 간 통화 내용이 없는 점과 장씨가 최초 신고에 앞서 5월 12∼13일 새벽 장씨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Open The JAM_모두의 가을, 모두의 박물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국내 여행 활성화와 관광약자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열리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와 연계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 관광 페스타의 일환으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 본인과 동반 3인까지 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임신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고 부정 평가는 최고치로 치솟았다.정부의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과 대통령의 도덕성 및 재판 회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등 검찰 권한 축소, 여기에 제주 실종 사건 부실 수사 논란 등이 여론에 반영된 걸로 해석된다.정당 지지율에서도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김민석 지도부가 출범했지만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한국갤럽은 28일 8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조사는 지난 25~27
송도구 신설 문제가 공론화할 전망이다.인천시의회는 ‘인천광역시의회 송도구 신설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제313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28일 밝혔다.결의안은 조민경 의원을 대표로 김광훈·이강구·정채훈·노태손 등 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하고 김대영·문세종·황규진·최병은·강정선·김광호 등 6명의 의원이 찬성했다.결의안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