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 위원장이 집회 준비 물품을 본인 장인 회사와 계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일부 인정했다. 다만 그는 계약 과정에서 개인이나 친족에게 부당한 이익이 돌아간 것은 아니라며 금전적 이익 의혹을 부인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지부 위원장은 이날 조합원 익명 채팅방에 올린 해명글에서 공동투쟁본부 구성 이후 여러 물품·용역 계약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된 A 업체와 관련해 “A 업체의 대표자가 위원장의 장인인 것은 사실이다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을 넓히는 동시에 방대한 반도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제조 효율과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8일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과 프랑스 정상회담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양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AI 모델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업무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가 사업 유형에 맞는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삼성 BIZ iD SELECT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네 가지 'SELECT 비즈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비즈팩은 매달 변경 가능하다. 'AI 워크툴·인앱 결제 할인' 비즈팩은 챗GPT, 클로드, 어도비 등 주요 AI 워크툴 및 구글플레이·앱스토어 인앱 결제 20% 할인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NH저축은행은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는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을 800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은 NH저축은행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한도를 정해 운영하고 있는 상품이다.하반기 판매는 ESG 경영 실천에 맞춰 고객이 금융상품 가입과 함께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친환경 실천 서약서 양식 동의시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김학엽의원 은 지난 11일 서해구의 연희동 공촌사거리 부근 공촌천에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촌천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행정과 함께 방안을 모색했다. 공촌천은 서해구에 위치한 하천으로 계양산에서 발원하여 공촌동을 거쳐 청라지구에서 서해 바다로 흘러나가는 지방2급하천이다.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는 올해 주요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160억원대의 예산을 편성하고 직접적인 경영비용 지원과 금융 안전망 확충, 정읍사랑상품권 및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비 촉진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정로를 정읍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면서 정책의 범위를 개별 점포에서 지역 상권 전체로 넓혀가고 있다.단순히 일회성 지원
키위를 자르지 않고도 당도를 잴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비파괴 품질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키위는 수확 후 익히는 후숙 과일로, 수확 시기가 맛과 상품성을 좌우한다. 제주에서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품종별로 수확 전 품질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품질 조사는 당도와 건물률, 경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과실을 자르거나 즙을 내야 해 개별 과실을 확인하는 데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4천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가 후원한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코스를 달리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시민들이 마라톤에 참가해 기부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서 조성된 성금은 약 1억7천만원으로
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로, 오래된 벽지와 장판의 오염 및 훼손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가구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SK AX는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는 기업이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운영하는 우수 자격을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SK AX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교육·인증 프로그램 ‘AI 리터러시’와 ‘AI 부트캠프’ 과정을 각각 생성형 AI 활용 2급과 1급 자격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SK AX는
관세청은 지난 8월 13일 개최된 2026년 제5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9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개정안을 9월 14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주요 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먼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가스의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물품을, △유량자동조절기가 아닌 △‘매노우스타트’로 결정했다.쟁점물품은 내부에 압력센서와 유량센서가 모두 내장되어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재활의료기관인 서송병원이 뇌성마비 등 발달장애 환아의 체계적인 재활을 위해 영유아 전용 웨어러블 로봇 ‘밤비니 키즈’와 발판형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등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한 코스모로보틱스의 ‘밤비니 키즈’는 뇌성마비, 소아 뇌졸중, 척수손상 등 중추신경계 장애가 있는 유아를 위한 지면보행형 웨어러블 재활로봇이다. 만 1~5세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발목 모터를 포함한 8개의 다중 모터가 올바르고 자연스러운 보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워크숍’, AI 활용 데이터 분석 현장 소통·민관 협업·과학분석 '복잡·다양 질병대응'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에 능동대응, 과학적·체계적 역학조사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11일 대구에 있는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2026년 역학조사관 워크숍’을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김학엽의원 은 지난 11일 서해구의 연희동 공촌사거리 부근 공촌천에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촌천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행정과 함께 방안을 모색했다. 공촌천은 서해구에 위치한 하천으로 계양산에서 발원하여 공촌동을 거쳐 청라지구에서 서해 바다로 흘러나가는 지방2급하천이다.
키위를 자르지 않고도 당도를 잴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비파괴 품질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키위는 수확 후 익히는 후숙 과일로, 수확 시기가 맛과 상품성을 좌우한다. 제주에서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품종별로 수확 전 품질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품질 조사는 당도와 건물률, 경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과실을 자르거나 즙을 내야 해 개별 과실을 확인하는 데는
에너지공단과 세종대학교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기반을 고도화하고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1일 세종대학교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데이터 분석 경험과 세종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감축잠재량 분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에너지 시스템 분석 모델 구축을 위한 자료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는 한 세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동주택은 여러 세대가 벽과 바닥을 맞대고 생활하는 구조적 특성상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고, 연기와 불길이 이웃 세대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공동주택 화재에서 중요한 것은 화재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초기 대응하느냐이다. 화재감지기가 제때 작동하고, 소화기가 정상적으로 비치돼 있다면 화재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평소 점검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작 필요한 순간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다.이러한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성 어린 손길이 이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새마을지도자울릉군부녀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 활동은 명절에 홀로 시간을 보내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관내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울릉군부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