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새는 노후주택에서 생활하던 독거노인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과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농암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지붕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채움갤러리에서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의 세 번째 릴레이 전시로 김지훈 초대전 ‘일하다’를 개최한다. 김지훈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아트 플랫폼 아르마죄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조각가협회, 한국구상조각가협회, 홍익조각회, 에스쁘리조각회 회원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992년 전국대학미전 금상, MBC 한국구상조각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조각 분야에서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는 도심 속에 방치됐던 유휴지와 노후 공간에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행복정원 14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행복정원 조성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형 녹지 조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추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전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념과 식재 방식,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정원 주제 선정부터 설계와 조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올해 조성한 행복정원 14개소는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이다.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유럽에서 이탈리아는 재활용 선진국으로 꼽힌다. 1997년만 해도 재활용률이 10% 미만이었지만, 2020년에는 전체 폐기물의 60% 이상을 재활용하고 매립 비중은 20% 수준으로 낮췄다. 이탈리아가 시민들이 쉽게 재활용에 참여하도록 만든 6가지 제도를 13일 클린테크니카가 소개했다.첫째는 모든 포장재에 재활용 방법이 명확히 표시되는 점이다. 플라스틱, 종이, 금속 등 포장 부위별로 어느 분리수거함에 넣어야 하는지 안내해 소비자가 헷갈리지 않도록 했다. 요구르트 용기처럼 뚜껑, 덮개, 라벨, 본체
테슬라가 2027년 1월 중국 상하이 공장의 차량 생산을 한 달 가까이 줄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이달 시작된 감산 기조가 내년 초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파악됐다. 관련 내용을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보도했다.핵심은 테슬라가 통상적으로 하지 않던 방식의 생산 축소에 들어간다는 점이다. 내부 일정을 검토한 내용으로는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1월 동안 축소된 생산 일정으로 공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체는 테슬라가 1월에 상하이 공장에서 축소된 생산 일정을 운영할 계획이
대구지방국세청은 14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조사분야 역량 강화 방안’,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새로운 시작’ 등의 역점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세무서 체납관리단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해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성실신고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해 세목별·납세자별 특성에 맞는 적극행정을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드론과 관련 부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고, 나머지 드론에도 25%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기존 드론 수입과 부품까지 겨냥한 것으로, 미국 드론 공급망 전반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14일 IT매체 더 버지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상은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25kg을 넘는 드론, 그리고 25kg을 초과하는 무인항공기에 쓰이는 모든 종류의 부품이다. 이들에는 100% 관세가 적용된다. 반면 250g 미만의 '미
법무법인 화우가 공정거래, 특히 하도급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이기성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하며 공정거래그룹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 처분 실무와 로펌에서의 사건 대리 경험을 두루 갖춘 공정거래법 전문가다.한양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이기성 변호사는 201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법무부 공익법무관을 마친 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로 건설사에 대한 하도급법 위반 여부 조사 및 처분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