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지난 9일 개막한 세계 최대 보조공학 전시회 'CSUN AT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 유무나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최신 가전 기술을 선보이며 접근성 개선 행보를 이어갔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삼성SDI 미주법인 삼성SDIAmerica가 미국의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며,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물량을 공급한다.이번 계약 물량은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에서 생산된다. NCA와 LFP 배터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삼성SDI는 지난해 말 미국의 에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2026 WM 심포지엄에 참가한다.WM 심포지엄은 30개국, 900개 기관, 2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사성폐기물 컨퍼런스다. 방폐물 관리, 원전 해체 등을 주제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운
인공지능이 미국 내에서 점점 더 부정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블랙록 미국 인프라 서밋에서 "AI가 미국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며,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기업들이 해고 사유로 AI를 언급하는 등 부정적인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NBC 뉴스 조사에서도 유권자 57%가 AI의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응답했으며, 퓨리서치 조사에서도 AI에 대한 우려가 2021년 대비 13%
원자력환경공단이 세계 최대 방사성폐기물 국제회의에 참가해 한국형 방폐물 관리기술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중소 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2026 WM 심포지엄’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교류와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WM 심포지엄은 30여 개국, 900여 개 기관, 2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국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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