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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성인PC방 단속...울주군 불법업소 7곳 적발

울산경찰청은 울주군 성인PC방 일제 단속을 벌여 불법업소 7곳을 적발하고 관계자 7명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중 5명은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산업단지가 인접한 농어촌지역에서 근로자들이 무더위를 피하려고 불법 성인PC방으로 몰린다는 우려에 따라 단속을 추진했다.

범죄예방대응과·기동대,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지난 6일 밤 울주군 일대 성인PC방 76곳을 대상으로 단속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114대, 현금 487만원, 휴대전화 11대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체포된 업주 중 1명은 전자발...
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웨딩홀과 웨딩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부부를 위한 상담과 계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를 신청한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드메 0원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박람회 마지막 날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현장에서는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별 참여 조건과 혜택 내용은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노후 학교시설 46곳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 사용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전, 누수, 침수 등 시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강북교육지원청 3개 점검반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내용연수가 지난 노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12년 이상 경과한 옥상 방수시설 23곳 20년 이상 경과한 수배전반 22곳, 10년 이상 사용한 냉난방기 3곳, 지하 기계실 배수시설 20곳 등이었다.점검반은 학교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오는 22일 열리는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22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간 독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퀴즈 △참여형 마술공연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 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경상일보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본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6일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말섭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를 비롯해 조용순 전 총재, 송철호 사무총장, 각 클럽 위원장·총무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본사는 라이온스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선행·미담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알린다. 라이온스 회원의 칼럼니스트와 독자권익위원 위촉 등에도 협력한다. 국제라이온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지역마다 제각각이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이 도입된다.상한보다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야 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로 이격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분기순이익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은 17.8%, 영업이익은 30.7%, 순이익은 10.4% 증가했다. 반면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수익이 50.4%, 영업이익이 58.8%, 순이익이 18.7% 감소했다.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감소는 지난해 2분기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효과에 따른 기저 영향이 컸다. 지난해 2분기 시프트업은 1124억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스텔라
기후 변화로 폭염이 더욱 강하고 잦아지면서 축산업의 여름나기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냉방·환기시설을 가동하고 축사 환경을 개선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설 투자비와 전력비 등 추가적인 생산비 부담도 뒤따른다. 폭염을 일시적인 재해가 아닌 상시적인 생산환경으로 보고 장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가 커지고 있다.‘폭염중대경보’ 등장…피해 일상화해마다 반복되는 폭염은 이제 축산업이 한철만 버텨내야 하는 계절성 재해를 넘어 상시적으로 대비해야 할 생산환경이 되고 있다. 높은
24분전
인천상공회의소 11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미국 애리조나주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경제·산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인천상의 관계자와 마이클 핀 미국 피오리아시 부시장, 피오리아시 경제개발국, 애리조나주 상무청, 광역 피닉스 경제위원회, 앰코테크놀로지 및 현지 개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인천과 애리조나주의 주요 산업 및 투자환경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 정비 활동에 나섰다.이들 봉사회는 지난 9일 경기적십자 보관 실습장비의 위생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목적에 둔 ‘실습장비 점검 및 세척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는 10일 진영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회원들은 하나
구미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하반기 문화강좌를 마련한다.구미시는 12일부터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335명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 등 4개 도서관에서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14주간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1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 취급은행으로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KB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심사를 진행해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
11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서 한 탐방객이 꽃이 활짝 핀 배롱나무 주변을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의정부시는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신규 지정된 ‘질환기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GRRC는 경기도내 이공계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을지대는 의정부시, 바이오기업 7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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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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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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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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