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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방산 수출효과로 '최대 실적' 2분기 영업익 1조3655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수출 확대와 한화오션의 고수익 선박 인도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시대를 열며 국내 방산업계에서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 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 증가했다.

특히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 15조 439억 원, 영...
삼성증권이 금 현물 적립 투자자에게 최대 2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삼성증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금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한 이 이벤트는 금현물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대상이다.이벤트 신청 후 기간 내 금 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해 조건을 채우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처음 매수한 고객에게는 5000원이, 누적 매수금액이 100만 원을 넘은 고객에게는 1만5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투자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금
셀트리온이 비만·대사질환과 항암 분야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최근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연구 성과가 가장 먼저 가시화될 파이프라인은 세계 최초 4중 작용 기전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CT-G32이다. 현재 GLP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44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작년 말보다 8조1000억 원 늘며 270조 원을 넘어섰다. 기업은행은 27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IR 자료를 통해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은행 별도 기준 상반기 순이익은 1조20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이자수익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감축 노력으로 이자이익은 3조7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통신3사가 AI와 사회공헌을 앞세워 통신 밖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SK텔레콤은 독자 AI 모델을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KT는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러닝 행사를 연다.27일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에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A.X K1 API를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서비스 검증과 사업화를 돕는다.이번
한화시스템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일제히 증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폴란드와 중동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방산 수출과 국내 양산 효과가 매출에 본격 반영되며 2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화시스템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76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5%, 영업이익은 2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27억 원으로 14% 늘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이 올해도 청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지원을 이어갔다. 2013년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올해로 14년째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DB손보는 지난 13일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DB손보 임직원과 충주성심학교 교직원, 야구부 코칭스태프가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비와 야구부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3년 협약 이후 지금까지 전달된 누적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이 충청 지역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 후보가 충남 합동연설회에서 나온 야유를 두고
동해시 삼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템플스테이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해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8월 1일 오후 3시 54분께 동해시 삼화로 584에 위치한 삼화사에서 "지붕 쪽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물탱크차 4대, 구급차 1대 등 총 22대의 장비와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차 5대와 동해시가 지원한 굴삭기 1대도 현장에 투입됐다.동해시는 안전과와 당직실, 문화예술과, 복지과 등 관계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관리했다.이번
극한 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와 지역 축제가 취소되는 등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1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3시경
제주 청년들이 발굴한 정책들이 도정에 정식 제안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제주도 소통협력센터 1층 오픈라운지에서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정책 제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안 정책 소관 실·국장,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 뮤지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표창 수여,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활동 소개, 10개 분과별 청년정책 발표, 위성곤 지사와 소관 실·국장, 청년위원이 참여한 ‘청년정책 톡’ 자유토론, 청년정책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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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31일 개막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에서 도내 극단들이 공식참가 공연을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마당극으로 만나는 동의보감 먼저 산청 마당극 극단 큰들은 1일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핀테크 기업 소파이가 2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다.소파이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소파이USD 기반 기업용 뱅킹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상업 결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소파이는 이번 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 1억3430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비용 1억3310만달러를 제외한 순매출은 120만달러로, 1분기 약 85만달러에서 늘었다. 암호화폐가 소파이 분기 조정 순매출 사상 최대치인 12억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2025년 말 암호화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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