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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일본 무사시노시서 우정 쌓았다

충북 충주시는 일본 우호도시인 무사시노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연수단을 파견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충주시와 무사시노시는 1997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신뢰를 쌓아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는 양 도시가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미래 지향적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충주시 청소년 연수단은 중·고교 학생 12명과 시...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전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국제대표단과 전국 262개 팀이 참가한다.국내 참가 규모는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1800여 명으로 국제대표단 포함해 2000여명이 청주를 찾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WRO 한국대회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겨루는 대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ERP는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와 프로세스, 노하우가 집결되는 ‘기업의 두뇌’다. SAP가 지난 5월 ‘SAP 사파이어 2026’에서 AI를 결합한 ‘자율형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ERP의 역할을 ‘기록 시스템’에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실행 시스템’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ERP가 기업 운영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다만 자율 실행을 논하기에 앞서 그 토대가 되는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9월 전문·문화교육 36개 과정·62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자격증 취득, 외국어, 디지털 활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의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민·관 협력 상생 프로젝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관내 영세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한 뒤 영수증을 제출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민센터 로비에 설치된 응모함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관내 업소에서 발행된 영수증이 잇따라 접수됐다.이달 7일 열린 경품 추첨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건입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공장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10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사는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앞선 7일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대구성서경찰서는 텔레그램을 이용해 마약 거래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판매자에게 전달한 미신고 가상자산 대행업체 운영자와 마약 운반책, 구매·투약자 등 총 6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대 A씨 등 10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마약 구매자들이 보낸 거래 대금을 판매자가 요구하는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으로 바꿔 전달하는 방식으로 미신고 가상자산 대행업체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30대 B씨 등 5명은 마약 판매자의 지시에 따라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로 검거됐으
민선9기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린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위원장에 강봉직 의원, 부위원장 김태현 의원을 비롯해 강명균·김덕홍·김효·장정훈·한동훈 의원 등 7명의 위원을 확정하고,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인사청문위는 인사청문을 마친 날로부터 3일 안에 송영훈 의장에게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송 의장은 지체 없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해당 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제주시 노형동 출신인 이 후보자는 노형초등학교
전국 단위 염소 생산자 조직인 가칭 전국염소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염소사육 농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자 권익 보호와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생산자 조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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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산·울산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부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계획과 관련해 철회를 요구했다.배준영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부산·울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항만공사 통합은 해양물류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역사적 퇴행"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항만 4곳은 저마다 수십 년에 걸쳐 고유한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왔다“며 ”항만공사는 각기 다른 특징을 살려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항만 운영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법인세·배당소득세 특례 일몰 폐지농지 현물출자 양도세 이월과세도 상시 적용농업용 면세유 2029년까지…12월 국회서 확정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농업법인 법인세 감면과 배당소득세 감면이 상시화된다.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현물 출자할 때 적용받는 양도소득세 이월과세도 일몰 없이 유지된다.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세금 감면은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농업법인과 농업인에 대한 주요 과세특례 상시화 및 농업용 면세유 적용 기한 연장 방안이
게임 개발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2.14%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이 제시됐다.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29만86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9일 대비 214만310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2.14%로 3.6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29만86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9일 대비 214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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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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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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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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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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