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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독일에 1087억 규모 SOFC 핵심부품 첫 수출

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을 유럽 시장에 대량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1087억 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이다.

두산퓨얼셀은 독일 에너지 기업 리베리온과 약 1087억 원 규모의 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약 23.9%에 해당한다.

리베리온은 계약에 앞서 두산퓨얼셀의 SOFC 스택을 도입해 자체 성능 검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택은 SOFC의 핵심 부품으로 수소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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