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The Art of Life in Jeju IV-활의 바람’이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소현은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표현의 뿌리를 제주의 자연에서 찾고, 이를 첼로의 소리로 풀어내고 있다.박소현은 2023년 ‘한라의 사계’를 시작으로 2024년 ‘고요한 숲’, 2025년 ‘바다’까지 매년 서로 다른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제주의 바람’에 주목했다.공연 제목인 ‘활의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첼리스트가 활을 움직일 때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9일 관내 1인 가구 장년 및 어르신 15명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시 ‘도희정원’으로 원예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행사는 도봉1동의 고립위험가구 지원 사업인 「봉구네울타리」의 일환이다. 평소 외출과 이웃 간 소통 기회가 적은 장년 및 어르신들이 자연을 접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의정부시 화훼단지에 위치한 ‘도희정원’을 찾아 다양한 식물과 꽃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9일 새터산 근린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리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를 개최한다.‘도시농업!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나눔과 소통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는 오전 9시 45분 계룡시립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계룡시민대상 및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이후 다양한 체험과 전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드라마 속 풍경을
영풍문고가 서울숲에서 책과 음악,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봄과 여름에 이어 가을에도 작가와의 만남과 야외 연주 등을 통해 도심 속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영풍문고는 지난 5일 서울숲 ‘영풍문고 정원, 영감이 필요한 순간’에서 김진명 작가 북토크와 목관 5중주 야외 연주를 시작으로 가을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하는 10월 27일까지 운영된다.‘영풍문고 정원’은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자연스
제2회 한사랑회 정기전 ‘마음에 머문 풍경­붓 끝에 담은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선’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2024년 3월 창립한 한사랑회는 한국화를 사랑해 국내외 다양한 자연을 찾아 산수를 사생하며 실경산수화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의 한국화를 수묵화 작업하는 화가들의 모임이다.연 1회 해외, 매월 울산 및 근교에서 사생하며 꾸준히 한국화의 미학을 탐구하고 작업에 정진해왔다. 지난해 8월 제1회 한사랑회 정기전을 진행한바 있다.이번 정기전에는 회원 13명 참여해 한국화를
서울 도봉구가 아이들이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쌍문근린공원 실내 놀이터’ 조성 공사를 오는 9월 마무리한다.이번에 조성되는 실내 놀이터는 서울시 최초로 산지형 공원에 위치한다. 급속히 수가 늘어남에 따라 놀잇감이 획일화되고 있는 기존 실내 놀이터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함이다.놀이터는 접이식 유리문과 통창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한 실내에서 자연을 느끼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제시한 ‘공원 내 실내놀이터 조성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랐다.건축물 내부
영양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소속 일반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현장연수를 실시하고, 청렴의식을 높이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연수는 일상적인 업무공간을 벗어나 직원들이 함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정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케이블카를 통해 감상하고, 정선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공연 ‘아리아라리’를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체험했다. 특히 공연 관람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주 관광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기 아카데미에는 도내 초등학생 3 ~ 6학년 40명이 참가해 도내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와 생태·예술 거점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총 4주차로 진행된 2기 아카데미는 도내 학생들이 제주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제주 관광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협회 관계자는 “1기에 이어 이번 2기 참가 학생들 역시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현장에서
보령시는 지난 10일 성주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지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직원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누적된 직원들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교육이나 강의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명상, 스트레칭, 요가, 싱잉볼 등 체험 중심의 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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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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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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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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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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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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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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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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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JYP 가수 팬이지만…박진영 국감 불러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국정감사에 부르겠다고 했다. 배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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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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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