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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착수했다.설계공모 심사 결과‘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기능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으로 뽑혔다. 당선작은‘공원 속 치유 공동체’를 주제로 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건물 배치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동선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동구 구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80억2천만원을 투입, 동구 방축로 193에 연면적 3천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입소
서귀포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5500만 원을 투입해 미래2어린이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공사를 추진한다.이번 정비 공사는 사용 기간이 오래돼 마모되거나 훼손된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주변 바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노후 탄성포장을 보수하고 탄성포장 덧씌우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탄성포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시설 이용 중 넘어질 경우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시설로, 이번 정비를 통해 미끄럼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 이용 안전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3월부터 4
포항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일원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공원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봄철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공원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겨우내 삭막했던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스페이스워크 일대에 튤립과 비올라 등 봄꽃 2,290본을 식재했다.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화단이 조성되면서 환호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동감 있는
광진구가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핵심 사업인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구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능동·구의2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능동·구의2동 일대는 196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공원 경관 보호를 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 특히 1996년 지정된 최고고도지구로 인해 30여 년간 도시개발에 어려움이 이어졌으며, 2022년 고도지구가 폐지된
마음이 머무는 곳 우정이 두터운 곳정 담은 공원 되어 주야로 함께 호흡서로의 얼굴만 봐도 반가움이 넘친다여름이 손 내밀면 도심 속 물놀이장육지를 바다처럼 부릴 수 있는 안목해적선 버티고 있어도 인생 항해 순탄하다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깔린 야자매트 길을 몇 걸음 오르니 우정공원이 훤히 보인다. 눈을 의심할 정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육지이지만 이 공원이 추구하는 것은 바다였다. 들어서는 순간 동심이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올랐다.해적선 한 척이 놓여 있다. 그 배에는 미끄럼틀 시설이 되어 있다. 돛대에는 해골 깃발이 달려
서귀포시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활기찬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플로깅 활동 참여자에게 전용봉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3월부터 해안가, 올레길, 오름, 공원 등 전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 건강과 환경보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 독려의 일환으로 전용봉투를 제공한다.서귀포시가 제공하는 플로깅 전용봉투는 지난 2021년부터 자체 제작, 제공하고 있다. 플로깅 전용봉투에는 'I ♥ JEJU’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으로 수거한 쓰레기입니다'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플로깅 활동에 참여하
서귀포시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활기찬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플로깅 활동 참여자에게 전용봉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3월부터 해안가, 올레길, 오름, 공원 등 전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 건강과 환경보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 독려의 일환으로 전용봉투를 제공한다.서귀포시가 제공하는 플로깅 전용봉투는 지난 2021년부터 자체 제작, 제공하고 있다. 플로깅 전용봉투에는 'I ♥ JEJU’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으로 수거한 쓰레기입니다'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플로깅 활동에 참여하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는 4일 회원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도내 11개 시·군별 국토 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생활주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도로변 정화 활동, 골목길 공원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벌였다.특히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 전 회원들이 참여하는 범 도민 운동으로 추진됐다. 청주시의 경우 각 구청별로 가장 취약지 1개소씩 선정해 중점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전대수 회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품격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청주시 산남 생태공원에서 두꺼비알이 올해 처음 관찰됐다.지난달 21일 같은 공원에서 큰 산 개구리의 첫 산란이 관찰된 이후 두 번째다.현재 생태공원 일대에서는 두꺼비를 비롯해 산개구리와 도롱뇽 등 다양한 양서류가 활발한 산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칩 이후에는 산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시는 양서류의 안정적인 산란을 돕기 위해 공원 내 산란지에 물 대기 작업을 실시하고, 기온과 수위 변화를 고려해 최적의 서식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치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기에 국립공원 인접 지역의 산불 취약요인을 줄이고, 주민과 탐방객의 산불 예방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2일 공원 인근 독립가옥과 사찰을 대상으로 재처리용기·대용량 소화기 등 산불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3월 3일에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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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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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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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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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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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지역 사회의 꾸준한 나눔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7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