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산업 성장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한다.경상북도는 경산시와 함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소형 인공지능(AI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1일 청북 아담빌리어드클럽에서 ‘제6회 평택시장배 장애인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선수 64명을 비롯해 심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경기는 핸디캡이 적용된 남녀 통합 3쿠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 이전기업이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가 1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금액이다. 제주로 이전한 주요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앤엑스씨,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 이전기업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은 2022년 144억원, 2023년 136억원, 2024년 104억원, 지난해 146억원, 올해 136억원으로, 해마다 도내 전체 법인지방소득세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총 547개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종래 운영해온 유사 지원제도를 통합해 우수기업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제1차 혁신프리미어 선정 시에는 13개 부처가 542개 기업을 선정해 우대 혜택을 지원했고 금년에
평창군이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실시한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 참여해 시험 대상 13개 잔류농약 성분 모두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운영하는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시험으로, 세계 각국의 식품·농산물 분석기관이 참여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받는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주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국내 AI 반도체 기업 제품이 정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 시장 진출 기회를 얻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선정된 13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를 비롯해 페네시아, 온택트헬스, 하이게인안테나, 에이엠시지, 잇츠한강 등 8개 기업 제품이 지정됐다.리벨리온은 딥러닝 추론 전용 신경망
거제시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잔기지떡, 매실액을 전달하였다.장평동 지사협에서는 매년 여름 폭염 시기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음식 전달뿐 아니라 어르신 안부와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이번에 지원한 물품 중 매실액은 이효숙 부위원장이 직접 담근 진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적극 동참하였다.정종대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자주
의령교육지원청은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8월 5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공청회는 지역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기획 과정에서 의령군의회 군의원과 13개 부면장 및 지역주민, 학부모, 교직원, 의령군청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며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의 기획서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서귀포시는 올해 무연분묘 일제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13개 읍면동 117필지 내 무연분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3일 제1차 무연분묘 개장공고를 실시한다.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총 210기의 무연분묘 개장허가 신청을 접수했다.이후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조사와 토지주 의견 청취 등을 진행했으며, 분묘의 연고자 유무를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벌초 등 관리 흔적이 있어 무연분묘로 보기 어려운 20기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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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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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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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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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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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를 쓴다
빛이 마침내 어둠을 몰아냈을 때나는 붓을 내려놓아도 좋을 줄 알았다.촛불이 타올라 밝혀낸 그 환한 세상에선더 이상 시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시가 필요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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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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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평마을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 본격
제주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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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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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6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
도민과 관광객이 통행하는 516도로가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인 516도로의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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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기차고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적발 시 보조금 환수
제주시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차장 2,116개소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