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와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해 국산 NPU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인프라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로보틱스, 스마트 제조 등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피지컬 AI’ 수요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국산 NPU와 베슬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새로운 최첨단 기능과 함께 NPU를 탑재한 자사의 첫 번째 SoC인 ‘nRF54LM20B’를 공식 출시하고, 차세대 초저전력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엣지 AI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대용량 메모리와 함께 nRF54LM20B에 통합된 NPU는 텐서플로우 라이트급 모델을 Arm 코텍스 CPU에서 실행하는 것보다 최대 15배 더 빠르
세미파이브가 2026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AI 반도체 기업과 AI NPU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확정 계약금액 122억2411만400원과 조건부 계약금액 58억5408만8800원을 포함해 총 180억7819만9200원이다.계약은 2025년 11월 7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약 상대방은 AI 반도체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세미파이브는 최근 매출액 1118억1306만8704원 대비 16.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출시를 앞두고 게임업체 협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국내외 게임업체와 협업해 스페셜 갤럭시 테마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콘텐츠로 1030 모바일 게임유저를 겨냥했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NPU 39%, CPU와 GPU가 각각 최대 19%, 24% 성능이 향상됐다. 베이퍼챔버를 적용해 고사양 게임 구동 중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아두이노가 임베디드 월드에 앞서 엣지 AI 플랫폼인 아두이노 벤투노 Q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벤투노 Q는 이탈리아어로 '21'을 의미한다. 벤투노 Q는 퀄컴 드래곤윙 IQ-8 시리즈를 탑재했다. 퀄컴은 2025년 연구기관의 시제품 제작용 회로 기판과 PC를 제조하는 아두이노를 인수했다.이번 플랫폼은 AI 연산과 실시간 제어를 하나의 보드로 통합한다. 인식을 넘어 실제 상호작용하는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AI와 생성형 AI 워크로드까지 처리하며 NPU 가속을 통해 최대 40 Dense TOPS의
차세대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2가 올해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공지능 기능과 구독 모델이 주요 특징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S는 윈도12를 AI 중심의 모듈형 운영체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력한 신경망 처리 장치를 활용하는 구조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AI 기능을 원활히 구동하기 위해서는 초당 40조회 이상의 연산 성능을 의미하는 40 TOPS 이상의 NPU 사양이 요구될 가능성이 크다.출시 시점
와이즈넛은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공공 부문 맞춤형 AI 에이전트 전략과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와이즈넛은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관별 환경에 최적화된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 시연이 아닌 실제 적용을 전제로 한 상담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도입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특히 3월 말 출시 예정인 NPU 기반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해당 모델은 에이전트 특화 LLM과 RAG 기술을 통합한 온프
한국남부발전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과 손잡고 에너지 산업 현장에 적용할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외산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저전력·고효율 국산 NPU 기반 시스템을 실증해 발전소 운영 효율을 높이고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남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사옥에서 ‘에너지 효율 중심의 국산 인공지능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 외산 그래픽처리장치 의존 구조를 완화하고 전력 효율성이 높은
세미파이브가 삼성전자 4나노 공정 기반 인공지능 NPU 개발 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80억원이다. 협력 대상은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구체적인 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수주는 엑시나의 CXL 기반 4나노 개발 사업과 하이퍼엑셀의 LPU 4나노 개발 사업에 이은 것으로, 4나노 공정 기반 AI 반도체 설계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업계 내 NPU 설계·양산 레퍼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과된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외국통상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판로개척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함께 통과된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과 통상환경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송 의원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외국의 일방적 통상조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