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전입 등 불법으로 주소지를 옮겨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11명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세종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주택법 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 11명을 붙잡아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 등 5명은 지난해 1월에 진행된 세종시 5-1생활권 아파트 분양 청약에서 공가나 지인 집으로 위장 전입해 일반 공급 분양에 당첨됐고, 세종시에 있는 공장으로 전입해 생애 최초 특별 공급에 당첨된 혐의다.또다른 6명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직계 존속을 청약 신청자의 주소지로 이전해 노부모 부양
2일전
인천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성폭력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시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색동원 시설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종사자 1명에 대해서도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피의자 1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했다.A씨는 색동원에 입소 중이거나 과거 입소한 중증 장애 여성 19명을 상대로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제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소방관이 검찰에 송치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제주 모 소방서 소속 ㄱ씨를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쯤 제주시 아라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 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술을 마시고 사고지점까지 약 2km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고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ㄱ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파악됐
전국 단위 학력평가 시험의 문제지와 정답·해설지를 시험 전에 무단 개봉해 유출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학원 강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22일, 공무상비밀봉함개봉 및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교 교사 3명과 학원 강사 43명 등 총 46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서울시교육청이 “약 3200명이 참여한 오픈채팅방에서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영역 문제와 정답, 해설지가 시험 전에 유포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
넥스트키친이 대표이사 성추행 혐의 기소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해당 대표를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는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넥스트키친은 김슬아 컬리 대표 남편인 정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식품 제조사다. 컬리가 지분 45.23%를 보유한 관계사로, 매출 대부분이 컬리와 거래에서 발생한다. 2024년 기준 컬리는 넥스트키친으로부터 약 253억원 규모 상품을 매입했다.앞서 검찰은 넥스트키친 대표 정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 6월 컬리 수습 직원인 A 씨를 성추행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기간제 근로자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에게 기간제 근로자 10명의 개인정보를 넘기고 그 대가로 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 대부분은 재활용도움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고령의 기간제 근로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서귀포시는 지난해 말 A씨의 비위 사실을 접수한 뒤 내부 감찰에 착수하고 경찰에 고
대낮 청주 도심 스쿨존 인근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초등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청주청원경찰서는 14일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1시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본인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인도를 걷고 있던 초등생 B군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군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1차선 도로를 달리던 그는 우측 연석을 올라타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해 ‘1호 사고’로 불린 경기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이영은 판사는 10일 중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이사와 삼표산업 법인에 대해서도 무죄가 선고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그룹 부문별 정례 보고에 참석하거나 임원들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고 지시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이를 안전보건 업무를 포함해 사업 전반을
○…충북 청주에서 40대 남성이 건물 외벽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다 추락.청주흥덕경찰서는 4일 A씨를 주거침입 미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A씨는 전날 오후 11시50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빌라의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 B씨 집에 들어가려고 한 혐의.A씨는 배관을 타고 2층 에어컨 실외기에 올랐다가 무게를 견디지 못한 실외기가 떨어지면서 함께 바닥으로 추락.이 사고로 A씨가 허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용주기
○…30대 부부가 집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끝에 흉기를 휘두르며 부부싸움. 이 부부는 모두 등 부위를 흉기에 다쳤으며 부인의 신고로 경찰에 입건.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서로 흉기를 휘두른 30대 A씨와 그의 아내 B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2시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서로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이들은 술을 마시다 양육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남편 A씨가 먼저 부엌에 있던 흉기를 들고 부인 B씨에게 휘둘렀고 이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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