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세무서는 지난 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 교육원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자를 위한 세금 교육 및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기초세금을 포함한 유익한 세무 정보에 대해 교육하는 등 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법 지식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진행했다.홍영표 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세금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를 위한
LG유플러스의 해킹 관련 서버 폐기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용자 보호와 해킹 증거 인멸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LG유플러스의 서버 폐기 등과 관련해 형법 제137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과기정통부는 향후 대응 계획에 대해 “수사 결과에서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영양군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7명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평소 느낀 바람과 현장의 목소리를 군수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위원들은 그동안 고민해 온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청소년 문화·복지 공간 이용 활성화와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 오도창 군수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 위원은 “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업의 영업이익과 연동해 일정 비율의 성과급을 요구하는 쟁의행위에 대해 정부의 새로운 ‘노란봉투법’ 시행지침 상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삼성전자 노조가 지난 5월 추진했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 파업에 대해 “새 지침대로라면 불법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다만 삼성전자 노사는 이미 단체협약 등을 통해 성과급 지급 방식을 정한 상태여서 이번 지침이 과거 파업에 소급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김 장관은 기업이 영업이익을 냈을 때
경찰이 각종 비위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약 1년 만에 신병 확보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혐의가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소명됐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영장에는 김 의원을 둘러싼 13개 비위 의혹 가운데 일부가 포함된 것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과거 수사 논란이 검찰 내부 수사자료 유출 의혹으로 확산하고 있다.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7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김 후보자의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무리하게 연결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김 의원은 해당 사건에 대해 당시 수사당국이 김 후보자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했지만 결과적으로 기소로 이어지지 못한 사안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특히 검찰이 2024년 12월 27일 김 후보자를 불기소 처분한 배경을 둘러싼 정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청탁이나 정치권 외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김 후보자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과정에 정치권 외압이 있었다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주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 당시에는 윤석열 정부였고 심우정 검찰총장 체제였다"며 "민주당 초선 의원이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0개월’ 징계 결정에 대해 2일 재심을 청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울산시와의 정책간담회에 참석, 본보 취재진과 만나 중앙윤리위 징계 결정과 관련해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지난달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서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0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 당시 윤리위는 조경태 의원 2년6개월, 진종오 의원 2년, 권영진 의원 1년6개월, 서범수 의원 10개월 등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당원권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전제로 한 2027년 정부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적극적 대응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중대한 개편을 전제로 한 정부 예산안이 교육현장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며 "교육감들과 직접 대화하고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또 "숫자 뒤에 숨은 교육재정 후퇴에 대해 정부는 답하라"고 요구했다.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국민의힘 박성민 직전 시당위원장 등이 당원권 정지 10개월의 징계를 받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시당위원장직과 당협위원장 문제 등에 대한 ‘정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된다. 김기현 전 대표도 중앙윤리위원회가 서 의원을 비롯한 비당권파 현역 의원들에게 내린 중징계 처분에 대해 “칼로 기강을 세우려 하면 사상누각이 된다”며 공개적으로 강한 반대입장을 밝힌 바 있다. 때문에 향후 ‘정치적 해법’에도 긍정 입장을 취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서 의원에 대한 징계가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30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5만35
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