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의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지만, 공무원 증원은 제동이 걸렸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행자위는 열악한 재정 여건상 인건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줄였다. 직급별로 보면 4급 2명, 5급 4명, 6급 8명을 감축했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부지사’로, 환경자원국은 ‘환경산림자원국’으로 변경했다.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