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충남 보령지청은 2026년 대지급금 업무지원 공인노무사로 ‘박상현 노무사’, ‘정연태 노무사’를 5일 위촉했다.대지급금 업무지원 공인노무사 제도는 기업의 도산 등으로 임금체불에 놓인 취약 근로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권리구제를 위해 2012년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에 위촉한 박상현 노무사는 보령지역에서 6년간 실무 및 노동행정 경험을 쌓는 등 최일선에서 체불 근로자들을 접해 온 경험을 토대로 복잡한 대지급금 절차를
울산항만공사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울산항만공사에 선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선정으로 UPA는 향후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을 유지한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건강관리 체계와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심사 과정에서 UPA는 △걸음모아! 건강모아! △운동깐부와 함께하는 내 몸 플러스 △지역 소방서 연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달 30일 한국동서발전과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농업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 시설을 도입하거나 운영 방식을 개선해 온실가스를 줄이면, 그만큼 환경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정부는 이러한 감축 노력을 수치로 계산해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는 자신의 감축 성과를 제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이 제도는 ‘외부사업’이라 불린다. 배출권거래제의 직접 대상이 아닌 농가 등 외부 주체
충북조달청은 음성군 소재 ㈜대원모빌랙의 `이동식서가' 제품이 20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긴급 제동장치와 제진성능이 적용된 이동식서가'는 문서입출고 작업 시 사용자가 이동선반에 접촉될 경우 자동으로 정지되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우수조달물품 제도는 중소기업이 직접 제조한 기술력과 품질, 성능이 우수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견인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된 제품에 대해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공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제도는 공사 내부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시민 안전지킴이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
한국환경보전원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9년 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환경보전원은 2017년 첫 인증 이후 3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하며, 정부의 일‧가정 양립 정책을 현장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수준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자체 점검 및 개선 이력 등을 종합 심사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환경보전원은 임신‧출산‧육아 등 생애 전
충북 충주시는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각각 3.7%, 2.5%, 1.2% 공제율이 적용된다.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충주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BNK부산은행은 5일 실수요자·서민·사회배려층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0.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 제도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했다.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5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사후 구제'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 구조를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민간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경영위기 우려 소상공인을 조기에 선별하고 연계 가능한 정부 지원 시책을 안내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현행 소상공인 지원 제도는 이미 부실이 확대되거나 폐업 이후에야 작동하는 사후적 지원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420억 원을 투입해 금융지원에 나선다.중소기업육성자금 저금리 융자, 총 8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보증, 미소금융 대출 이차보전, 장기분할상환,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카드 등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중기자금 융자지원 제도는 올해 380억 원 예산 규모로, 시설투자자금과 경영안정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이자 차액은 제주도가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경영안정자금은 1회 2년 지원이 원칙이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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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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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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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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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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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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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 등을 전수 점검한다. 생태하천과와 구청·읍면 담당자 등 2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 손상 여부부터 토사 퇴적‧부유물 적치‧산책로‧출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된 위험 요소는 6월 21일 이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준설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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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구 인재양성원 부지에 건립 중인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의 3월 13일 개관식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센터 건립은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 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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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임명 둘러싼 여권 파열음...李대통령, 여당 추천 인사에 불만
윤석열·김건희 부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별검사 임명 과정에서 여권 내부의 긴장 구도가 표면화됐다. 특별검사 임명은 관련 법률에 따른 절차였지만, 여당이 추천한 후보의 이력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당과 대통령 간 판단 기준의 차이가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청와대는 지난 5일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조국혁신당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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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최초 AI 기반 시정정보 숏폼 사업 추진
영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AI 기반 시정정보 전달 혁신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전 세대 주민이 시정·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그동안 문자, 홈페이지, 보도자료 중심의 전통적 정보 전달 방식으로 인해 정책·생활정보가 실시간으로 주민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를 인식해 왔다.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