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2일 새벽 대전 중앙로지하도상가 내 무단 점유 점포에 대한 명도 단행 가처분 집행에 전격 이뤄졌다.대전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5시30분쯤부터 집행관 50여명을 보내 경찰 100여명과 함께 단행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중앙로지하도상가 내 무단 점유 점포 2곳에 대해 강제로 문을 연 뒤 의류와 가구를 빼내는 등 철거작업을 진행했다.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현장에 도착한 상인들이 고성을 지르고 욕설하며 반발했으나, 집행관에게 막혀 들어가지 못한 채 거칠게 항의했다. 일부는 진입을 막는 경찰과 몸싸움
울릉경찰서는 9일 울릉군이 관리하는 관광시설에서 경찰과 협업해 신속하게 자살의심학생을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한 울릉군청 시설관리사업소 소속 김선태 주무관과 이귀조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울릉경찰서 112 상황실에서는 지난 12월 2일 ‘외지에서 온 학생이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집을 나간 후 휴대폰이 꺼져 위치 파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울릉도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했다’는 내용을 전달받고 이를 해당 사업소에 신속히 전파하였다.이러한 내용을 전달받은 울릉군 소속 김선태씨와 이귀조씨는 10분전에 대상자로 추정되는 학생 1명이 매표소에서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3일 청전동 범죄예방 관리구역 내 원룸 밀집 지역에서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학생들과 함께 범죄취약계층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전동은 야간 보행자가 많은 지역으로 여성과 1인 가구가 특히 많이 거주하고 있다. 경찰과 학생들은 주민들에게 비상용 전자 호루라기를 배부하고 안전한 귀갓길 요령과 112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주민들은 “늦은 귀갓길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천경찰서는 청전동을 포함한 대학가·원룸가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전면 통제로 인해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개소는 원상 복구되며, 14개소는 현행 유지,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경주시가 연말 제야의 종 타종식과 신년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주요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28일 경주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대규모 인파와 차량이 동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소·시간대별 맞춤형 교통대책을 시행한다.시는 전면적인 교통통제보다는 현장 교통지도와 상황별 탄력적 관리에 중점을 두고, 경찰과 협조해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제야의 종 타종식은 오는 12월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현장근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공 안전·행정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 ‘응원데이’의 일환으로, 연말연시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응우 시장은 논산경찰서 계룡지구대, 계룡소방서, 금암우체국, CCTV관제센터를 차례로 찾아 근무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했다. 경찰과 소방 현장에서는 연말연
오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노동자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 2명을 포함한 작업자는 모두 구조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2분께 여의도역 2번 출구 앞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이 출동했지만 매몰됐던 5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다른 50대 남성은 발목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3명이 부상당했다.소방당국은 18일 오후 1시 20분대, 공사 구간에서 철근 등 구조물이 떨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부상자들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은 지하 수십 미터 구간에 구조대를 투입해 추가 위험 요소를 점검 중이다. 사고 여파로 의사당대로에서 샛강역 방면 일부 도로가 통제돼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5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수능 운영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수능 운영 유공 경찰관 6명, 구급대원 6명 등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광주광역시 모범운전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지난 11월 13일 실시된 수능시험은 광주 경찰과 광주소방본부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치러질 수 있었다.광주 경찰은 수능의 안전하고 안정적 시행을 위해 수능 문답지 호송, 문답지 보관소 경비, 시험장 문답지 배송, 시험장 주변 순찰을 위해 경찰관 100
수원시가 블랙아이스에 대비해 13일 저녁 도로에 제설제를 살포했다.수원시는 제설 장비 111대, 인력 241명을 투입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로에 제설제 총 302t을 살포했다. 13일 오후 9시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0.5㎝이다.지속해서 도로를 순찰한 후 14일 0시 이후 제설제 추가 살포를 검토할 예정이다.수원시는 폭설 시 신속한 차량 우회·통제가 이뤄지도록 경찰과 협의를 완료했고,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에는 제설제 살포 횟수를 늘렸다. 또 결빙·정체 구간이 발생해 제설차 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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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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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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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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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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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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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헌금 의혹에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 돈 받은 적 없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자에게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며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에 연루됐다.강 의원은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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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 하은호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3년 전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하며 군포의 정체를 깨고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그동안 군포시는 눈앞의 성과보다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변화의 씨앗을 심으며 군포의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산본신도시 재정비사업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경부선과 안산선 동시 지하화 제안, 금정역 통합개발 역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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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장 박병규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해지고 광산의 내일이 더욱 단단해지길 기원합니다.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는 현장에서 듣고 바르게 판단하며 성실히 실천하겠습니다.우리는 민주주의의 흔들림과 일상의 불안을 함께 견디며 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등을 내주고 연대로 버텨낸 시민의 힘이 광산을 지켜왔습니다.올해 역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2026년은 새로운 선택의 해이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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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 심덕섭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지난해는 고창군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줄 경사가 많았습니다. 꿈의 기업 삼성전자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최첨단 물류센터 착공식을 성황리에 열었습니다.㈜모나용평의 투자로 추진되고 있는 고창종합테마파크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이외에도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가 본격화 되면서 쇠퇴한 터미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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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장님 박강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포구민 여러분!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구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깊게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민선 8기 마포구가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향해 내딛은 힘찬 발걸음은 이제 마지막을 향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도약을 바란 37만 구민의 기대 속에 출발했던 그 날의 다짐은 지금까지도 제 마음을 굳건히 붙잡고 있습니다.‘구청장의 하루는 1일이 아니라 37만일의 값어치를 해야 한다’는 각오로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