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전
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2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5월 29일 개최된 제157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6월 8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모두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과태료 700만원을 받았고, 1명은 직무정지 2년을 부과받았다. 직무정지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오늘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오후 2시 32분경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49분경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4명이 구조됐으나 1명은 사망,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너진 상판에 깔린 다른 인원을 구조중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총 7명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
충북의 6·3 지방선거 후보자 상당수가 체납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자료를 보면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광역·기초의원 후보 349명 가운데 12.6%인 44명이 5년 내 세금 체납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2명, 국민의힘 17명, 무소속 5명이다.이들 중 15명은 총자산이 10억원을 넘는 재력가였다.국민의힘 김성수 청주시의원 후보와 무소속 전혜란 단양군의원 후보는 지난 5년간 각각 1억4741만원과 1억4314만원을 체납해 후보 중 가장 많은 체납액을
진보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의 복수당적 논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복수당적 논란에 휘말렸다.20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민주당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등록을 마친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3명이 다른 정당의 당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가운데 1명은 비례대표 당선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공직선거법 제49조는 후보자등록기간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둘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만약 이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민주당 이외의 당적을 보유하고 있다면 후보 등록이 무효가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이용도 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이용자 2명 중 1명은 실제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피해가 해결됐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해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해외 숙박 예약플랫폼은 호텔 등 숙박업체와 이용 고객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숙박 예약 · 계약 ·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자이다.서울시는 플랫폼사의 소비자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에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하고 ‘ 해외숙박 예약플랫폼 소비자 보호 의무 점검 실태조사’ 제도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 가운데 일부가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복수 당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최종적으로 후보 자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선관위원 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복수 당적자 4명에 대해 논의한 결과, 최종적으로 후보 자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이번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가운데 민주당 후보 3명과 진보당 후보 1명 등 4명이 복수 당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민주당 후보 중 1명은 당선권 안에 들어있는
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5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제156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5월 11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모두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했고, 1명은 세무사법 제12조의5 사무직원 규정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등록거부 및 과태료 1000만원을 받았고, 직무정지 관련해서 1명은 8월 및 과태료 150만원, 1명은 직무정지 2년을 부과받았다. 또 2명은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았다. 직무정지 2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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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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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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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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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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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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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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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6포인트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3포인트 하락한 958.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9원 오른 1525.0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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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더 안전한 래미안 조성… 화재안전기술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더 안전한 래미안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삼성물산은 2차 전지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현재 아파트 건설 현장의 공구용 2차 전지 충전은 불연재로 제작된 전용 보관함에서 진행한다. 보관함 천장에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지만, 2차 전지 화재 완전 진화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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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생산기반 위축…유제품 수입은 증가세
수입 여파 분유 재고 증가…수급 안정책 긴요 국내 낙농생산지표가 악화하는 가운데, 유제품 수입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축산관측에 따르면 3월 기준 젖소사육두수는 37만1천두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했다. 6월 젖소사육두수 역시 36만8천~37만1천두로 전년동기대비 0.1~0.7%, 9월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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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번 사태, 선관위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기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큰 선거가 있는 해마다 휴직자가 늘어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선관위에 이번에도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오히려 더 늘었다"며 "이번 사태 같은 경우 선관위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윤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 특검을 이야기하는데 특검을 하게 되면 수십 일이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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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합탄소관리기술, 베트남 산업단지 적용 추진
국내 기업이 베트남 북부 핵심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통합 탄소 데이터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탄소관리 데이터사업을 영위하는 글래스돔은 최근 베트남 킨박시티 컨소시엄, 외국계 투자 및 컨설팅 기업 하우스링크와 베트남 산업단지의 탄소 규제 대응 및 ESG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킨박시티는 베트남 최대 산업단지 운영사로 알려져 있다.이번 협약은 글래스돔의 통합탄소관리 기술이 아세안 제조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 산업단지의 그린 전환 인프라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