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근거리에 있는 중국 상하이의 2030세대를 겨냥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제주·경기 관광홍보 설명회’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설명회에는 현지 2030세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정원을 다 채웠다.제주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여야를 떠나 한 목소리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의회는 9일 오후 3시30분 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송영훈 의장의 기자회견문 발표와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도의회는 제주도 핵심 유치 희망 기관인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내 초등학생 3~6학년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와 생태·예술 거점을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난달 22일 발대식으로 시작된 1주차 교육에서 참가 학생들은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해설 투어와 4D 및 실감 영상 관람 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자연과 역사를 체험했다. 2주차 교육은 지난달 29일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연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특정 국가에 편중된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제주도는 직항노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인 환승 거점 공항과 연계한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환승객을 겨냥한 제주 관광상품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우선 아시아 최대 거점공항 가운데 하나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활용해 환승 수요를 제주 방문으로 연결한다. 유럽과 미주, 아시아를 오가는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당신의 다음 목적지는 제주’를 주제로 청정하고
신젠타코리아는 작물보호제 ‘미네토®스타’​의 제주 출시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고객 감사 대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제주 지역 작물보호제 판매점에서 ‘미네토®스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행사 기간 제주 지역 67개 농협에서 약 5000건의 응모권이 접수됐으며, 추첨을 통해 총 111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경품으로는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1대와 전동 전지가위 10대, 휴대용 넥쿨러 목 선풍기 100대 등이 마련됐다.경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 티소몰에서 제주 해양수산 및 지역연고자원 우수 제품 판촉전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 청정 제주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청정 제주의 매력을 담은 ‘제주산 갈치’와 ‘감태패스토’를 비롯해 K-푸드 트렌드에 맞춘 ‘스낵김’, ‘스틱김자반’ 등 제주 8개 우수 기업의 다채로운 식품과 화장품이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YTN이 ‘K-FOOD 세계주방일주’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청정 제주에서 자란 한우&한돈 팩트체크’를 주제로 지난 10일과 11일 제주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취재는 제주산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제주양돈농협을 중심으로 제주 한돈의 생산·가공·소비·수출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
스승과 제자가 교실을 떠나 제주 자연 속에서 교사와 학생이 1대 1로 손을 맞잡았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일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마음잇기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제 간의 돈독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제주와 중국 닝보시 학생들이 미술을 매개로 마주 앉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한·중 청소년문화예술캠프’를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주 신화를 따라 주요 유산을 탐험하고, 제주목 관아와 만장굴, 비자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국가유산 주간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국가유산청은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의 하나로 24일부터 30일까지 향사당 방문자센터를 비롯한 제주 전역에서 2차 국가유산 주간을 운영한다.행사와 연계해 9월 6일까지 2주간은 세계유산본부 공영관광지인 제주목 관아, 만장굴, 비자림 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이번 국가유산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야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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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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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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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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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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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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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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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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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