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4년 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충북 옥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를 2개 병원에 설치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재택의료센터는 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인 길마취통증의학과는 양방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전담형인 인성한의원은 한방 재택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원아 수 1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자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육 서비스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아에게 폭넓은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곳 이상의 소규모 어린이집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 참여해 또래와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사회적 관계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발달을 촉진한다.프로그램 운영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온산육아종합지원
충남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4년 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 사빅코리아 충주공장과 서울식품공업 등 두 곳이다.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 분야에 선정됐다.‘문화관광형’ 사업은 시장 투어코스 개발, 관광콘텐츠 육성, 지역특산물 기반 PB상품 개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최대 2년간 추진된다.이번 선정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4억
중소벤처기업부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후보 과제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 전략 산업과 혁신 사업 육성을 위해 일정 기간 특례를 부여해 신기술·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돕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2곳 이상이 특구를 공동 기획·운영하는 ‘광역연계형’ 방식이 도입돼 대규모·복합 실증이 진행된다. 중기부는 규제 완화는 물론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사업화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수소와 스마트농업, 신유통물류, 신해양레저, 의료관광 등 5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
올해 초 관리가 북구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되며 유료화됐던 울산 북구 강동 풋살구장 2곳이 주민 요구에 따라 다시 무료로 개방됐다. 북구는 강동권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추가 시설이 확충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하기로 했고, 주민들은 자율관리단을 구성해 관리를 돕기로 화답했다. 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구 산하동 아파트단지 인근에 설치된 2곳의 풋살구장은 지난 2013년 강동산하지구 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체육시설이다. 준공 후 북구에 기부채납 돼 10년 넘게 무료 개방시설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
군위군은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8·9호점 시범운영과 연계한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위로컬푸드 전 매장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정식 개장을 앞둔 신규 직매장의 시범운영을 계기로, 군위로컬푸드 전반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 장보기 수요를 지역 농산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직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위탁 운영 매장인 축협 프라자점에서는 구매금액대별 혜택 물품을 제공하는 방
장성군이 올해 ‘벼 농자재 지원사업’ 공급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군은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농자재 선정 심의회’를 열고 농가 수요와 가격 적정성, 품질, 사업 추진 공정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심의 결과 △상토 업체 4곳 △일반 육묘상자처리제 업체 3곳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업체 2곳 △액상규산 제조 업체 3곳 총 12개 업체가 선정돼 농자재를 공급하게 됐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을 통해 지원되는 농자재 가격이 저렴한 만큼, 농가의 영농비가 20% 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발신자를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제주지역에 종사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청께서 발송한 상품권을 지급해드립니다'라고 표기된 복지 포인트 알림톡이 전달됐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