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발주 관급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과 하도급 대금 지연 지급을 예방하고자 대금 지급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울산교육청은 건설 노동자와 하도급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현장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신속 집행’, ‘현장 밀착’, ‘즉시 대응’을 3대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자금 배정 때 노무비를 최우선으로 편성하고, 원도급사에는 중간 정산금
한화오션이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동남아 해양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약 6800억원 규모의 첫 사업에서 협상권을 확보한 만큼 본계약 체결 여부와 향후 후속 발주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9일 한화오션은 태국 왕립해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호위함 1척 건조와 통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한다. 태국 해군이 공고한 사업 규모는 167억3000만바트, 약 6833억원이다. 한화오션은 앞으로 태국 왕립해군과 본계약 체결
옥천군일자리센터는 9월 2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직접·간접 참여를 포함해 총 14개 기업이 참여하며, 25개 직종에서 5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업은 구직자와 직접 만나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CS, 제조·단순생산, 물류, 수·발주, 생산관리·품질관리, 기계조작·포장, 부품조립·도장, 요양보호사, 사회복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점검하는 방식이다.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 10명, 서울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예방 효과
파주시가 ‘파주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6개월간 진행되며, 용역비는 6억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후보지 발굴 및 입지 선정 ▲사업 타당성 조사 ▲정원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거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단순한 공간계획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권익을 보호하고 각종 대금의 지급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소속 기관 발주 사업을 대상으로 공사대금 등의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공사·용역·물품 계약과 관련한 각종 대금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관리하고, 현장 근로자와 하도급업체, 자재·장비업체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충남교육청은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를 돕기 위한 소식지인‘월간 계약동행’을 15일 처음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월간 계약동행’은 △계약 제도와 정책 동향 △감사 사례 △업무 유의 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매월 제공한다. 9월 첫 호는 수의계약을 주제로 분할 발주 등 주요 감사 사례와 계약 전 확인 사항 및 관련 정책 동향을 담았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 업무 개선 계획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여러 차례의 회
울산시의회 권태호 의원이 8일 서면질문을 통해 지역 건설 현장의 생산 자재와 장비 활용 실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울산시에 촉구했다. 권 의원은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지역 자재와 장비 우선 사용 권고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단순 권고 수준을 넘어 공공공사의 설계·발주 단계부터 지역 생산 제품을 검토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설계용역 과업지시서에 우선 반영을 명시하고, 계약심사
재난 안전 관련 법령의 강화는 건설업계에 단순히 안전관리 비용을 늘리는 규제가 아니다. 발주·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의 전 과정에서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수주 경쟁력과 기업 존속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건설산업의 경영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변화이다.재난은 더 이상 천재지변이나 현장 근로자의 일회적 과실로만 설명될 수 없으며, 적정 공기·공사비·설계 품질·하도급 구조·안전 인력·의사결정 체계가 누적돼 드러나는 구조적 결과로 이해해야 한다.우리 법체계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중심으로 국민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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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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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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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가 권고안을 발표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시 재정예산개혁TF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장 주재 재정전략회의 정례화’, ‘예산 배분 합리화 3대 원칙’, ‘현금성 지원사업 재설계’ 등 재정개혁 권고안을 설명했다.‘재정전략회의 정례화’는 시장이 주재하는 회의에서 재정총량과 분야별 배분 방향 및 실·국별 우선순위를 먼저 결정하고 실·국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이다.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재량사업 총액한도제를 도입하고 지난 21일 첫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예산 배분 합리화 3대 원칙’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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