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심리검사 현장 모습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관할지역 내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사망자 수 감소를 위한 ‘2026년 사고사망 감축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집중 추진한다.최근 인천지역에서는 천장 캐노피작업 중 떨어짐, 크레인 인양작업 중 낙하물에 맞음, 탱크로리 용접작업 중 폭발 등 다양한 형태의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특히 ‘떨어짐’ 사고사망자 수가 전체 사고사망자 수의 50%를 차지하는
코웨이가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슬립 및 힐링케어 사업 강화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7일 코웨이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BSTI 867.0점을 기록하며 2025년 연간 순위보다 3계단 오른 종합 31위에 올랐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기반의 BSTI 모델을 활용해 국내 230여개
공사 안전관리 강화 정책 부합… 간접공사비 현실화간접노무비율·기타경비율 상향… 전년대비 공사비 대폭 증액 ‘효과’ 올 공공공사 간접공사비가 상향되며 정부공사비가 2% 상승이 예상,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조달청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관리 현장여건을 반영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발표했다.이번 적용기준에서 변경된 간접노무비율과 기타경비율은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돼 건설업체의 현장관리 비용 부담이 증가된 영향으로 전년보다 적용 요율이 대폭
금융감독원이 2026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분식회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기반으로 자본시장 신뢰 제고에 나선다. 감리 대상 확대와 주기 단축, 감사품질 중심 감독 강화가 핵심이다.금감원은 29일 “회계정보 신뢰성 제고를 통해 자본시장 선진화를 가속하겠다”며 2026년도 회계감리 기본방향을 ‘선제적·투명성·건전성’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우선 분식회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한계기업 징후나 감사시간 과소투입 등 분식위험이 높은 기업을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국무총리 소속 제주지원위원회에 제출했다이번 제주특별법 개정안에는 5개 법률에 대한 포괄적 권한 이양과 개별 이양 과제 등 111건을 담고 있다.제주도는 기존의 개별적·단계적 제도개선보다 국가필수사무 등을 제외한 국가사무를 법률 단위로 포괄적으로 이양받아 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네거티브 방식의 입법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네거티브 방식은 법령에서 특정 사안만 금지하고 나머지는 모두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제주도가 포괄적 권한 이양을 추진하는 것은 관광진흥법,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세컨드홈 특례’ 수혜지가 주목받고 있다.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월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세컨드홈’ 제도의 대상이 확대됐다. ‘세컨드홈’ 제도는 1세대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이나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 기존 주택에 대해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인구감소지역은 전국에 총 89곳이 있다. 수도권에는 인천 강화군·옹진군, 경기 가평군·연천군 등이 있고, 광역시에는 부산 동구·서구·영도구와 대구 남
직장인들 사이에서 ‘좋은 일자리 부족’의 원인과 해법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도권 집중과 기업 간 격차 등 구조적 문제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해법으로는 중소기업 지원과 노동권 보호 강화가 우선 과제로 꼽혔다.22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42.2%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 가장 큰 이유로 ‘일자리 및 인프라의 수도권 편중’을 꼽았다.이어 ‘대기업-중소기업 간 임금 및
건강관리용 분말형 식품의 금속성 이물 기준치 초과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분말·가루 형태의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54.8%인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8일 밝혔다.이 중에는 쇳가루가 기준치를 23배 초과한 사례도 확인됨으로써 분말형 식품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금속성 이물은 분말·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
엔씨가 아이온2의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PvE 콘텐츠와 성장 지원책을 대폭 확대했다. 원정 던전과 랭킹 체계 개편, 부스팅 시스템 강화가 동시에 적용되며 이용자 환경 전반이 조정됐다. 시즌 보상 구조도 명예 중심으로 바뀌었다.8일 엔씨에 따르면, MMORPG 아이온2는 이날 대규모 시즌3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새로운 PvE 콘텐츠 도입과 캐릭터 성장 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신규 원정 콘텐츠 ‘환영의 회랑’이 추가되며 이용자 선택지가 넓어졌다. 해당 던전을 완료하면 공격력과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이중고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크다’는 응답이 45.5%, ‘다소 있다’는 38.6%로 집계됐다.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3.6%를 차지했다. 이어 ‘물류비 상승’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 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
영주시는 오는 18일 부석면 남대리마을에서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제12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대리마을은 한강 발원지이자 강원·충청과 접한 3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문화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