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와의 소통에 나섰다.인공지능과 원자력에너지를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에너지 교육 강화에 힘을 보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최근 부산 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에서 열린 ‘2026년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에 참가해 원자력에너지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리원자력본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아모레퍼시픽이 피부와 모발 노화 연구를 잇달아 공개하며 안티에이징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얼굴 노화 진행 경로를 시각화한 데 이어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형성 단계의 핵심 요인 연구 성과도 선보였다.1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 R&I센터는 지난 12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 및 영상학회에서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얼굴 노화 맵'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AI 기반 피부 영상 분
원주-AI생태계 선순환하는 AI시티 조성 목표천안·아산-초광역권 AI시티 표준 정립 목표 AI기술을 접목,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을 최적화·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K-AI 시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공모, 최종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충청남도 천안시·아산시를 선정했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TS는 지난 15~1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소통·혁신을 위한 ‘오늘도 무사GO 교통안전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워크숍에서 벗어나 내부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경험과 외부전문가의 공학적인 관점을 접목, 혁신적인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1부 타운홀 미팅에서는 임직원, 노동조합이 참여해 운수회사 안전 지도 등 현장직원의 실무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관람객을 맞는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는 13일 음성 시가지를 무대로 펼쳐진다.시장로 일대를 공연 구간으로 활용해 단체 플래시몹을 진행한다.12일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는 전통 품바 가락과 현대 힙합을 접목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직원조회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분야의 시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전기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시급성뿐만 아니
친환경 광물 ‘일라이트’와 ‘고래’ 모티브… 현대인 위한 ‘치유의 예술’ 선사 주요 모티브, 깊고 푸른 바다.황금빛 노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유영하는 ‘고래’ 미술품에 향기를 접목, ‘향기작가’라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박유미 작가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조형아트서울 2026’에 참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신작 시리즈를 선보인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조형아트서울은 국내외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아트페어다. 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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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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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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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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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