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일, 성주군 별고을시네마에서 가족 초청 주말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 시네마」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영화관을 대관한 특별한 환경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식사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프로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한국나눔연맹과 협력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기 위한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3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지역 7개 보훈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 일원에서 크루즈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북구와 한국나눔연맹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여수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당일치기 관광객보다 숙박 관광객이 돈을 더 쓴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점심 한 끼와 커피 한 잔 정도의 소비로 그치는 당일치기와 달리, 숙박 관광객은 저녁 외식과 야간 소비, 숙박비, 이튿날 아침 식사까지 연쇄 소비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을 높이고 골목상권으로 낙수효과를 확산하려면 ‘머무는 관광’이 필수적이지만, 울산의 숙박 관광 비중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5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울산 방문객의 관광여행 중 숙박여행 비중은 3
식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역 외식업계 분위기가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음식점 사이에서도 음식 종류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17일 찾은 울산 남구 왕생이길. 한 한식당 매장 안에서는 점심 장사 준비가 한창이었다. 점포 사장은 “세 달 전부터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나와서 혼자 재료를 손질하고 있다”며 “식재료비가 계속 올라 직원 1명을 내보내고 몸으로 때우기로 했다”고 털어놨다.이처럼 지역 자영업계의 고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자 지표를 살펴보면 업종별 온도차가 확연했다. 대표적인 서민 외식인 한식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JDC와 시장.가게, 추석맞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장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 JDC 임직원의 지역 상권 이용을 통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임직원들은 점심 식사, 명절 물품 구매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을 독려하는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송석언 JDC 이사장은 23일 제주시 동문시장과 서문시장을 직접 방문해 시
다사중학교는 ‘2026학년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티볼 종목에서 남중부와 여중부가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중부는 2년 연속, 여중부는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다사중 티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남중부는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22개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다사중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는 9월 12일 같은 장소에서 7개 학교가 겨룬 끝에 다사중이 우승을 확정했다.다사중 티볼부는 아침·점심·저녁을 가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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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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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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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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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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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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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동시
◆ 행정6급 → 행정5급: 3명 ▲ 김명숙 ▲ 박수용 ▲ 홍성숙 ◆ 시설6급 → 시설5급: 1명 ▲ 권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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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제26회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기업 등이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다. 인천시는 29일 영종도 마시안해변 일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