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자원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제주 디지털 정보삭제 및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폐기 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주민분들의 불안감을 공공이 책임지고 해소해야 한다"며 "이 센터가 단순히 폐기물을 수거하는 곳을 넘어, 최첨단 데이터 삭제 보안 기술과 환경 기술이 집약된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디지털 정보
제주Y신협 김수영 직원이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아내 제주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Y신협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70대 조합원 ㄱ씨가 제주Y신협 본점을 방문해 정기예탁금 2억 5천만원의 중도해지와 OTP 발급을 요청했다. 통상적이지 않은 요청에 의구심을 가진 김수영 직원은 ㄱ씨에게 정확한 송금처를 물었다. 이에 ㄱ씨는 "통신사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로 신고됐다는 조작된 수사 관련 문서를 받고 가슴이 내려앉아 곧바로 112에 신고했는데, 사칭 112에서도 피의자가 맞다고 확인해줬다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근본적인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5일 김 의장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 성장률은 지난 1월이 최저점이었고, 이후 매달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되며 2~3월에는 개선 속도가 빨라졌다"고 밝혔다.쿠팡Inc는 이날 올해 1분기 매출이 12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으나 3545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1분기 3545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고객 보상 비용과 회원 이탈, 물류망 비효율 등이 겹치면서 4년 3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6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Inc의 올해 1분기 매출은 85억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했다.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1465.16원을 적용하면 약
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민과 공무원, 전문가들이 모여 인구문제 진단과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인구정책 실험실이 본격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인구행복도시 제주 도민실천단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창의랩’ 제2회 워크숍을 개최한다.창의랩은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과 사업 담당 공무원, 전문가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기존 인구정책을 재설계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적극행정 협치 플랫폼이다.도민실천단의 청년혁신경제분과(분과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관광산업과 자영업 위축 등 지역이 당면한 위기는 다양하다. 지역이라는 한계 속 해법 역시 그 지역이 보유한 환경과 자원에 있다.그동안 제주는 약한 제조업 기반과 높은 자영업 비중, 전국 하위권의 임금 수준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외부 충격에 취약한 1·3차 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견실한 성장을 이끌 구조적 전환은 제주의 오랜 숙제다.한때 느린 삶에 대한 갈망 속에서 지친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제주 이주 열풍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제주다움을 재해석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이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제주도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과 관련해, 도내 병원 2곳을 동시에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육지 원정 진료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절박한 사투로, 매년 약 1만 6000명의 도민이 진료를 위해 바다를 건너며, 연간 도외 유출 진료비는 최대 3000억 원에 달한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비행기에 오르는 도민들의 고통을 이제는 마침표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료 인프라 구축을 비용의 논리로 접근하던 과거의 틀을
충북 괴산군은 22일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일제 소등행사를 한다.지구의 날은 1970년 4월22일 미국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세계 환경 기념일이다.22일 오후 8시 군청, 공공기관, 공동주택,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과 외부 조명을 10분간 소등한다. 군민은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김주석 환경과장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환경 실천 운동이 확산하길 기
도공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비위 의혹 수사가 진행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오늘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과 관련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선산 휴게시설 사업의 입찰 업무를 담당한 도공 관계자 4명과 도성회 자회사인 H&DE 대표 등 총 5명이다.H&DE가 지난 해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 건과 관련 입찰정보가 사전 유출됐다는 정황이 포착됐다.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가 2025년 5월 15
국토교통부는 지난 주 5월 7일에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 감사결과와 관련,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이 있는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H&DE가 ‘25년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과 관련해 수사의뢰한 주요 입찰 비위 의혹은 다음과 같다.우선,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었다. 도공은 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를 2025. 5. 15.에 했는데, H&DE는 그 두달 전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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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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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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