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가 26일 올해 예정됐던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동구의회는 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예산 절감을 위해 의원 국외연수비, 행정경비 등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6000여만원을 반납키로 했다.이번 결정으로 절감된 예산은 구 재정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성용순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
부산지방세무사회는 24일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세정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지역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회원들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시 소통하길 바란다"라며 이를 위해 "지역별 간담회 활성화, AI 및 디지털 세정 도입에 따른 민첩한 대응 등을 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와 올바른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부산지방국세청 오상훈 청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각종 정책에 대해 국정감사를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 울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민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는 거대 여당의 입법 폭주를 견제하고 무너지는 삼권분립을 바로 세우며, 위태로운 민생을 지켜낼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소수 의석이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강력히 전달하고 민생 안정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법사위원으로서 거대 여당의 입법 추진을 끝까지 견
박완수 경남지사는 22일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시와 함께 극한호우 피해를 본 통영시 현장을 방문해 “추가 조사와 중앙합동조사를 통해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피해지역이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날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 도천동 피해 지역을 차례로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호우 피해가 심각한 거제시,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박 지사는 “산양읍과 봉평동이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아직 피해가 충
목포시는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일부 시설이 침수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목포시의 배수시설 개선 요구 묵살’이 주원인으로 보도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목포시는 그동안 목포해양대학교 내 저지대의 조위 상승과 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해 배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시는 올7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교 측에서 기존 운영하던 배수펌프 시설에 배수펌프 2대와 압송관로
울산 남구 신정5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신정5동경로당, 삼신경로당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 쉼터 정상 운영 여부와 점검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음료 등을 지급해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했다.이경민 신정5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 무더위 쉼터 점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고 박우말례 지사의 자녀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 박우말례 지사는 광주 수피아여학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정부는 그 공훈을 인정해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전문학 청장은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훈 가족의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독립 유공자 유족 67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의왕시는 지난 8월 8일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방문해 폭염 속 물놀이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시장은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 및 보호자들로부터 시설 이용에 관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민들의 현장 만족도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는 물놀이장 운영 인력을 격려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의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곡동 아동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막대한 적자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위 지사는 7일 “칭다오 항로 혈세 낭비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공식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위 지사의 사과는 이날 도정질문에서 김황국 의원이 “작년 10월 운항을 시작한 칭다오 화물선에 연말까지 도민 혈세 120억원이 지출된다”며 “물동량 예측·정책 실패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고 질의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는 전임 도정 때인 2024년 9월 중국 산동원양해운그룹과 제
부산 중구 보수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보수파출소와 연계하여 자율방재단원 10여 명과 함께 가을 개학기를 맞아 보수초등학교 주변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해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정상화 자율방재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위해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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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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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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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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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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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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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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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2026 제12회 한국 AI 신발디자인 공모전」 작품 모집 시작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디자인 인재 발굴을 위해 「2026 제12회 한국 AI 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주관한다.이번 공모전은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발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출품작과 함께 디자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케치 이미지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대학생과 성인 등이 참여하는 일반 부문과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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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음력 8월 1일) 오늘의 운세
■쥐= 1948 험한 길을 거쳤으니 행복 시작. 1960 슬하에 기쁨이 있으니 즐겁다. 1972 고민거리 해결되니 즐겁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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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주택 매입심사에 AI 자동분석 도입하여 업무 처리시간 93% 감축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공매 물건 심사에 AX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해 심사 기초자료 작성 업무를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허그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하여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허그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하고 표준화된 자료로 일괄 생성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개선은 부동산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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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중학교 유도부, 2026 제54회 추계전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 "장수아, 동메달 획득"
용운중학교 유도부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54회 추계전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에 참가하여 여중부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대회 5일 차 여중부 –57kg급에 출전한 장수아 학생선수는 64강전 과 32강전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따내며 16강전에 진출하였다. 16강전에서 인천 연성중학교 재학중인 학생 선수와 접전을 펼치며 단 한번의 공격 기회를 살려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만들어내며 위기를 넘겼다.8강전에서 옥천여자중학교 학생 선수와 긴장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