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손잡고 농어촌공간 개편 논의에 속도를 낸다. 농어촌공사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과 권일학 회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공동 연구과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하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항구적인 통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일타강사 3탄 보충학습편’을 촬영, 2일 저녁 개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보충학습편에서 김 지사는 먼저 행정통합과 관련한 여야 정치권의 논의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  또 행정통합 시 최대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법안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만들지, 어떻게 교부할지 정해놓은 것이 없다. 실체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
울산에서 처음으로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제안되면서 태화동 일대가 구도심 재편의 시험대에 올랐다.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도시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배후 주거지까지 아우르는 구조적 재편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정원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한 공간 혁신이 현실화될지, 아니면 개발 방식과 밀도 조정을 둘러싼 논의에 머물지 지역 사회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최근 태화동 773 일원 11만7434.5㎡ 부지에 대한 ‘태화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입안 제안을 접수하고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제안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하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항구적인 통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행정통합 일타강사 3탄 보충학습편’을 촬영, 2일 저녁 개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보충학습편에서 김 지사는 먼저 행정통합과 관련한 여야 정치권의 논의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또 행정통합 시 최대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법안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만들지, 어떻게 교부할지 정해놓은 것이 없다. 실체가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
충남도의회가 반려식물 산업을 충남형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 도의회는 27일 태안문화원에서 ‘반려식물 산업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태안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반려식물을 단순 관상용을 넘어 교감과 치유의 대상으로 확장하고, 이를 태안의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정서적 치유 수요가 확대되는 사회 변화도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윤희신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집결하는 디캣 위크에서 전략적 협력 기반 확대가 추진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3~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캣 위크 2026’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디캣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적합한 행사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은 11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공동주택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대안 도출에 뜻을 모으고 있다. 오 부의
인제군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인제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인제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며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상기 인제군수를 중심으로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인제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민·관·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충북 지방의원 예비후보자들은 5일 충북도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중부권 메가시티 논의에 대한 지방의회의 역할론을 주장했다.이정태·조민자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와 허선 청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메가시티는 행정구역 확대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 생활권과 자치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과제”라며 “지방의회의 검토와 점검 기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들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 검토 △도의회·시군의회 협력 체계 마련 △주요 사업 점검 강화 △생활권 중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울산시장과 교육감, 5개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총 79석의 선출직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세 대결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해야 하는 규정이 적용되면서 출마 예정자들의 거취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기존 정치권 인사는 물론 신인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각 정당은 후보군 압축과 전략 공천을 두고 내부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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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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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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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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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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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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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부산갈매기' 차두연의 은빛 질주... 대한민국 체육상 '생활체육 최우수상' 영예
부산의 81세 인라인 롤러스포츠 선수 차두연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59세에 손녀를 따라 처음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는 손목 골절 부상에도 멈추지 않았고, 22년간 전국 대회를 누비며 고령 선수의 한계를 새로 쓰고 있다.차두연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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