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대구지법 상주지원은 3일 오전 11시 안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영장을 기각했다.안 군수
마약을 전달하고 투약한 동남아 국적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투약자에게 필로폰을 건네주는 전달책 역할을 하면서 본인도 투약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7세의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는 20대 지적장애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60대 중소기업 전 임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전경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판사는 경찰이 신청한
평택해양경찰서가 대마 약 1.36kg과 전문 재배 장비를 전량 압수하고 30대 피의자를 구속했다.23일 평택해경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단속을 피하려고 평택 지역 내 일반 주거 공간인 오피스텔과 아파트 내부에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거한 중국 국적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 5400만 원을 수거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산과 대구, 전북 등 전국을 돌며 모두 7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에서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120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이 경찰에 잡혔다.충북경찰청은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A씨 등 10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캄보디아에서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 검찰에서 공문이 왔다. 연락이 곧 갈 것”이라며 “마약범죄 현장에서 계좌가 발견됐으니 무죄 입증을 위해 금융감독원 협조하에 약식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속여 약 123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이
충북 청주지법이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2주간 `하계 휴정'에 들어간다.충주지원, 제천지원, 영동지원, 대전고법 청주재판부도 같은 일정으로 휴정한다.27일 청주지법은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하계휴정에 들어가며 이 기간중 민사·가사·행정사건의 변론 기일과 불구속 피고인에 대한 공판 기일 등 긴급하지 않거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재판은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구속 사건의 형사재판,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체포·구속적부심 등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형사사건은 예외다.민사·가사·행정사건 중
평택 지역 내 대마를 은밀히 재배하고 소지하고 있던 마약사범이 해양경찰의 끈질긴 추적 수사 끝에 덜미를 잡혔다.평택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1명을 긴급체포하여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의자가 단속을 피하고자 일반 오피스텔과 아파트에 재배 시설을 숨겨두고 은밀히 범행을 이어갔으나, 수사관들의 끈질긴 수사 끝에 대마 재배 실체를 특정할 수 있었다.체포 과정에서 피의자가 보관 중이던 대마 약 1.36kg과 대마 재배에 사용된 각종 장비 등을 전량 압수했다.우채명 서장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육아·청년 지원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을 살피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청년라운지 이스트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을 비롯해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 교육·상담, 장난감도서관과 실내놀이터 운영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집중교육센터는 지난 11일부터 도계읍 흥전4리 마을회관을 비롯한 도계 지역 6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지역주민 맞춤형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교육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고, 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과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
◇별빛 아래 몸과 마음 쉼표…‘송산사지 별을 품은 요가’ 운영
의정부시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 야외 요가 프로그램 ‘송산사지 별을 품은 요가’를 운영한다.
별을 품은 요가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을밤 별빛 아래 자연 속에서 요가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