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하는 '평화공존대회' 개최를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에 제안했다.박 시장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에 참석해 "국민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실천 활동의 하나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평화 관련 토론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충북 청주시의회는 9일 공군사관학교 이전과 연계해 성무비행장도 함께 이전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청주시의회는 이날 제1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남일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군사관학교 이전 추진에 따른 청주시민 권익보호·지역 상생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방부가 청주시 및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이전을 추진한 데 대해 사과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특히 “공사 교육 기능만 대전 자운대 등으로 이전하고 성무비행장과 비행훈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산·학·연 관계자들과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구혁채 제1차관은 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2026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지난달 12일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행사다. 정부와 국회, 산·학·연·관이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유진 배 미국 국무부 기술정책 디렉터와 김정상 듀크대학교 석좌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천주교서울대교구은 8일 서울 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녹색 대전환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그동안 천주교서울대교구는 환경사목위원회와 본당 공동체를 중심으로 생태영성 교육,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확대, 기후행동 연대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와 종교계가 협력하고, 천주교 공동체의 조직망과 실천 역량을 활용해 시설·생활·교육·지역사회 전반의 녹색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양측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례적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2~고덕#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제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 분산에너지 및 전력시장 변화 등 세계 에너지 전환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정부와 국회, 국내외 도시·지역, 국제기구, 수소·에너지 기업, 대학·연구기관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6일 용산역 내 용산웰컴센터에 마련된 청년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번 출구’를 찾아 청년들과 소통했다.‘용산역 0번 출구’는 정부와 서울시, 용산구 등이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 생애주기를 4개 지하철 노선으로 표현해 진로·일자리, 주거·복지, 자산 형성, 교육·금융, 문화·소통 등 분야별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주요 7개국 사이버보안 실무그룹이 각국 정부와 기업에 포스트양자 암호 전환을 즉시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실용적인 수준의 양자컴퓨터 등장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를 위협할 기술이 예상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암호화폐 네트워크 역시 거래 서명과 자금 관리에 공개키 암호를 활용하는 만큼 양자컴퓨팅 대응이 새로운 보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G7 사이버보안 실무그룹은 지난 3일 '포스트양자 시대를 준비하며: 행동
하남도시공사는 9월 4일 하남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안전보건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포식은 제12대 사장 취임을 계기로 안전 최우선의 경영의지를 재확인하고, 정부와 하남시의 안전정책 방향 및 변화하는 안전환경을 반영하여 기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정비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에 기반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인천시가 요청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 원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부와 인천시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협의회는 3일 결의문을 통해 검단구·서해구·제물포구·영종구 출범에 따른 재정부담을 신설 자치구와 주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행정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와 인천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과거 통합 지방자치단체인 창원과 청주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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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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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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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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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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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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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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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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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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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장관-한은 총재 "경제 불확실성 대응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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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한국은행을 방문해 신현송 한은 총재와 경제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부총리 취임 엿새 만이다. 이 부총리와 신 총재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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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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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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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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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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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