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8일 대전·충청지역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건설현장 재해예방 결의 캠페인 및 점검을 했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안전보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퇴직자, 노사단체 전문가를 채용·위촉해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을 지도하고 재정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안전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에서는 28명을 채용·위촉해 활동중이다.이번 캠페인은 추락 위험이 크고 규모가 작은 철골조 공장 신축공사 현장이 밀집한 대덕구 대화동 건설현장에서 재해예방 분위기를 강조하고, 지킴이 활동에 대한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가 달군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에 아이폰 신제품이 또 한번 불을 붙일지 주목된다. 지난달 갤럭시 신제품 효과로 번호이동 규모가 늘어난 가운데 이달 아이폰18이 출시되면서 이통 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애플은 오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연다. 아직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 첫 폴더블 아이폰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아이폰18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규모가 계정 기준 3954만개, 유출 항목 70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 30.35GB 규모의 기술 자산도 함께 빠져나갔다. 그러나 이에 따른 보상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며, 피해 회원이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침해 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개, 휴면 계정 850만개, 탈퇴 계정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1년이 넘었다. 세계가 그 가치를 인정한 만큼, 이제는 울산의 책임이 더 커졌다. 보존과 계승에 머물지 않고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키워 미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지난 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반구천 미래유산포럼’은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 암각화가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울산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자리였다.그 해답의 실마리는 반구천의 가치를 지역적·관광적 규모가 아니라 세계사적 맥락에서 바라보는 데 있다. 강인욱 경희대 교수는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통영시 전체를 지난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해 접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정부는 지난달 21일 경남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3일 ‘제313회 임시회’ 제2회 도시균형국 추경안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가현산 진달래동산 조성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경위가 도마에 올랐다.이 사업은 검단구 주민들이 기대해온 봄철 축제성 사업으로, 이날 심사에서 양인모 의원이 삭감 배경과 김포시와의 협의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유광조 도시균형국장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년도까지 시비 100%로 추진돼 왔으나,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규모가 줄어들면서 서구와 협의를 거쳐 올해는 총사업비 4억 원 중 시비 2억6천
최근 고금리와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급전이 필요한 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사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온라인과 SNS를 통해 간편한 대출을 내세워 접근한 뒤 과도한 이자를 요구하거나 상환 과정에서 협박과 강압적인 추심을 이어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전문가들은 불법사채 피해가 단순한 금전적 손실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과 가족관계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피해 사실을 인지한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불법사채솔루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불법사채는 ‘무직자 대출’, ‘신용불량
지난 8월 암호화폐 업계에서 발생한 주요 해킹 사건이 전월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 건수는 급증했지만 대형 사고 규모가 줄면서 전체 피해액은 오히려 감소했다.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펙실드알러트 데이터 기준 8월 주요 암호화폐 해킹 사건은 총 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 30건보다 약 67% 증가한 수치다.반면 해킹으로 탈취된 자산 규모는 1억3630만달러로 집계됐다. 7월 약 2억7000만달러와 비교하면 49.5% 감소했다. 해킹
경상북도는 8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K보듬 6000 성과분석 및 정책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시·군, 도의회, 유관기관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K보듬 6000의 발전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K보듬 6000’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야간·주말·공휴일 돌봄 수요에 대응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경상북도의 핵심 돌봄 정책이다. 202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용 규모가 빠르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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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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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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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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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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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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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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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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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현장중심 통합돌봄’강화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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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