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9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수문 설치 및 수위 조절 문제를 중심으로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암각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위 관리 필요성과 함께, 관련 시설 설치에 따른 행정적·기술적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유산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수문 설치와 수위 조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손명희 문화복지환경부위원장은 29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암각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위 관리 필요성과 함께 관련 시설 설치에 따른 행정적·기술적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유산인 만큼, 단기적인 관리 대책을 넘어 중장기적인 보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문화재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9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상징적으로 알릴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해 일상과 관광 현장에서 통용되는 상징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용역’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역의 총 사업비는 3억원이다. 산업통상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을 통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약을 맺어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시는 사업 총괄과 비전·방향 수립을 맡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과업 수행
중부뉴스통신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 ‘울산 온 미팅’이 종갓집 중구에서 첫발을 뗐다. 행정통합과 주차난, 원도심 개발, 버스 노선 개편까지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김두겸 울산시장은 하나하나 답변했다. 울산시는 5일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중구 주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 중구’를 주제로 첫 ‘울산 온 미팅’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주요 시정 성과로 제시하고, 중구를 중심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징 포트는 가상 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난 1월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1만번째 탑승자는 지난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설이다.울산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 421명을 기록했다.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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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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