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이 ‘광주·전남통합특별법’과 비교해 현저히 불리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최 구청장은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간부 공무원들이 정확한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중앙정부와 여당이 상당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그는 “단순히 법 조항의 숫자로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대전시청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정부·여당의 통합안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두 단체장은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 원 인센티브’ 방식에 대해 “통합의 본질을 외면한 선심성 대책”이라며 “재정권·조직권·인사권 등 고도의 자치권을 법안에 명문화하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TON 재단이 텔레그램 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TON 페이 SDK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 이를 통해 상인과 개발자는 텔레그램 미니 앱에서 톤코인과 테더 같은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TON 페이는 지갑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결제 흐름을 통합해 암호화폐 결제를 소비자 거래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ON 재단 결제 부문 부사장 니콜라 플레카스는 “개발자들이 간단한 SDK 통합만으로 텔레그램 내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수락할 수 있
‘마약 ○○’과 같은 자극적인 표현의 광고 문구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사라질 수는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된다. 안대룡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상업시설에서 마약류 명칭이나 이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울산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청소년에게 마약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인터넷과 SNS에 익숙한 청소년층이 마약이라는 표현을 가볍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하며 공식 행동에 나섰다. 통합 논의가 남부권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북부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 200여 명은 9일 경북도청 동문에서 열린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에서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열고,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경북도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받아들일
4주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둔 인천시 정무직 공무원을 승진 임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둔 시 정무직 공무원을 5급에서 4급 핵심 보직으로 승진시킨 이번 인사는 단순한 논란을 넘어 사법거래 의혹까지 불러오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다.시당은 “자신의 선거를 돕다 함께 기소된 직원을 재판 직전에 승진시킨 것은 시민 눈높이에서 정상적인 인사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판은 재판이고, 인사는 인사라는 말로 덮을 수 없는 명백한 이해충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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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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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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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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