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창군이 진행하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13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마감
  충북 증평소방서는 최근 비닐하우스와 양봉장에서 농업용 전기 가온장치 화재가 잇따르자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4분쯤 증평읍 한 비닐하우스와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양봉집 60개가 불에 탔다. 앞서 이달 초에도 이 같은 농업용 시설에서 불이 나면서 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다. 농가에서 흔히 사용하는 난방필름히터, 열선 등은 현장에서 혼용되지만 실제로는 비닐하우스 육묘용 ‘전열온상선’, 필름 형태의 ‘전기 발열필름’, 양봉용 ‘전기가온판’
양양군이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봄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최근 산간지역에 15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눈이 내렸으나, 지속되는 봄가뭄을 해소하기에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업용 양수장비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총 117대의 농업용 양수기와 송수호스 18.02km로, 군이 보유한 장비 일체를 대상으로 한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촌 현장의 위기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경남 진주시 농민단체들이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대책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에 나선 것은 이러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봄 영농철을 앞둔 시점에서 생산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농민들의 경영 불안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진주시농민회와 진주시여성농민회 등 농민단체는 최근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해 농업인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곧바로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농업용 면세유 할인 250억원, NH농협은행 재원으로 마련한 농협카드 할인 50억원 등 총 300억원이다. 농협은 농업인과 일반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가격 인하 효과를 최대한 높인다는 방침이다. 면세유 할인 지원은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농
울진군이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지역
김만식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오르면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세아텍은 1945년 창업한 종합형 농기계 전문회사로 관리기, 트랙터, 스피드스프레이어, 농업용 드론, 축산작업기 등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축산 조사료 생산 기종으로 조사료 정밀 파종기 , 조사료 절단 디스크 모우어, 품질 향상을 위한 균일한 작업 반전 집초기 , 건초 압축·결속 원형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수리·수문 설계시스템 ‘K-HAS CS’를 고도화한 ‘K-HAS CS 2.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농업용 시설물 설계를 위한 수문
의성군 금성면의 한 농업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재배 시설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5일 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3분쯤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인근 축사 관계자가 비닐하우스 방향에서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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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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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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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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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주시장 4인·음성군수 2인 경선
6·3 지방선거에 나설 충북지역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지난달 31일 각각 4인·2인 경선을 통해 충주시장과 음성군수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관위는 전날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4자 구도 경선을 치르게 됐다.음성군은 박노학 전 부군수·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승부를 가린다.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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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보령시의회 부의장, 보령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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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하거나 학교 업무를 방해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된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개정안은 `학교 민원'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의 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게 핵심이다.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에게 교육활동 침해 및 업무방해행위 금지 의무를 부과하고, 학교장은 침해 행위가 우려되면 반드시 대통령령에 따라 퇴거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개정안은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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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여야 공천 작업 속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 일정 확정과 실제 투표에 돌입하며 마무리 단계로 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여파 속에 후보 선별 절차에 머무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달 3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보은군과 단양군을 제외한 9곳의 본경선 일정이 4~6일로 확정됐다. 단양군은 유일하게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본경선 후 3인 이상 경선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4일부터 16일까지 결선을 치러 최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