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생활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확보를 위해 지역 내 가로보안등 전수조사에 나선다.철원군은 8월 한 달간 국도와 지방도, 마을안길 등에 설치된 7,500여 개 가로보안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가로보안등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고장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램프 고장 ▲시설물 파손 ▲등주 기울어짐 ▲밝기 조정 필요 여부 등 각종 고장
‘컬링의 고장’ 의성이 이번에는 성인 무대가 아닌 청소년 선수 육성에서 전국 첫 기록을 만들었다.의성중과 의성여중 선수들이 올해 대한민국 컬링 남녀 청소년대표 12명을 모두 채웠다.두 학교에서 각각 4인조 5명과 믹스더블 1명씩 선발되면서 한 지역에서 남녀
폭염이 아파트를 덮쳤다. 대구 수성구의 1,200세대 단지는 밤 11시 34분 전체 정전으로 여섯 시간을 견뎠다. 대전 서구 도마동 400여 세대는 오후 3시 15분부터 네 시간 넘게 전기가 끊겼다. 인천 계양구 374세대, 고양 덕양구 460세대, 충남 서산 1,980가구까지 전국에서 같은 일이 반복됐다. 원인은 대부분 아파트 내부 설비였다. 대구는 수전설비 고장, 대전은 단지가 자체 관리하는 인입케이블 고장, 고양은 폭염으로 메인 차단기가 녹은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한전이 관리하는 선로 밖의 영역이다.
화순군이 군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을 신속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 신속처리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TF는 군수 직속 군민소통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도로 파손, 가로등·보안등 고장, 쓰레기 방치, 상·하수도 불편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불편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는 부서 간
전남 영암군이 QR코드를 활용한 가로등·보안등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에 나섰다. 주민의 신고 불편을 줄이고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영암군은 지역 내 가로등과 보안등을 전수 조사하고 시설마다 고유번호와 QR코드가 담긴 관리표찰을 설치했다.주민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고장 내용을 신고하면 담당 부서는 GPS 위치정보를 통해 해당 시설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보수업체도 현장을 빠르게 찾아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민원인이 가로등 위치를 직접
노후 열차 증가와 기후변화로 열차 고장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AI 기반 예방정비와 정비체계 혁신을 통해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열차 고장으로 인한 철도사고와 운행장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열차 고장 건수는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열차 고장으로 인한 운행장애는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건 늘었다. 특히 운행 20년 이
충북 진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높은 습도로 인한 농기계 부식, 전기 계통 고장,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농기계 핵심 관리 수칙’을 전달하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장마철 농기계 관리는 세척과 건조 등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용 후에는 흙과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 바짝 말린 뒤 배수가 원활한 창고에 보관해야 한다. 주요 회전부에는 윤활유를 발라 녹을 방지하고, 클러치와 벨트는 장력을 풀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연료 용기는 밀폐해 수분 유입을 막고, 배터리와 엔진오일 상태도
농업용 로봇의 현장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며 추진 중인 농촌진흥청의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 사업’이 3년째 비슷한 문제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실증’을 강조하고 있지만 GPS·통신 불량과 허술한 A/S, 방제·제초로봇의 성능 결함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어 실증사업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같은 문제를 확인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특히 일부 로봇은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 자체가 빠져 사실상 실증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장호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장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날이 이어지고, 우리 고장 진주
문음미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22일 용산차량기지에서 전동차 고장으로 인한 열차 장시간 정차 상황을 가정한 사고복구훈련을 실시했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풍·MBK “고려아연 화해권고결정 이의제기 안 해”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소송과 관련한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불복하거나 이의를 제기한 사실이 없다며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영풍·MBK파트너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7월 30일 내린 화해권고결정과 관련해 자신들이 결정에 불복하거나 이의를 제기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법원에 제출된 8월 18일자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의 제출 주체는 영풍이나 MBK파트너스가 아닌 ‘주식회사 엠제이파트너스’다.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연말 10만달러 간다"…美 장기채 환매 주목
비트코인이 6만9000달러대를 회복한 가운데, 스탠다드차타드가 연말 10만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제시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분석가 제프 켄드릭은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환매 확대가 시장 유동성을 개선해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전망했다.켄드릭은 비트코인의 핵심 가격대로 6만5500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웃돌 경우 이번 사이클의 저점이 이미 형성됐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2026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랜섬웨어 복구해준다며 몸값 뜯어가는 신종 탈취 공격 등장”
“저는 사이버 공격 피해자 지원 프로젝트 담당자입니다. 우리는 3년 이상 사이버 범죄 조직의 서버 취약점을 파악해 왔습니다. 최근 접근한 서버에서 귀사에서 도난당한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귀사의 파일을 복구하고, 해당 조직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백업 파일을 파기하며, 암호화 키 저장소에 접근 권한을 확보하여 암호화된 파일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면, 또 다른 사기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미국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복구 업체로 위장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K-인삼, 미국 LA 사로잡다...농협 'KCON LA 2026'서 글로벌 K-푸드 도약 선언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NewsArticle", "headline": "K-인삼, 미국 LA 사로잡다...농협 'KCON LA 2026'서 글로벌 K-푸드 도약 선언", "image": " ], "datePublished": "2026-08-20T08:20:00+09:00", "dateModified": "2026-08-20T08:20:00+09:00", "author": { "@type": "Person", "name": "김진혁"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 공영항로 공공위탁 전환 앞두고 섬 주민간담회 개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내년 시행 예정인 공영항로 공공위탁 운영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서해안 지역 17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전체 29개 공영항로 중 내년부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위탁 운영하게 될 11개 항로의 17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 지역은 보령시 녹도·호도·외연도월도·육도·허육도·추도·소도, 서산시 고파도, 태안군 가의도, 인천시 미법도·서검도, 안산시 풍도·육도, 군산시 개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