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175만원 상당의 쌀 10㎏짜리 50포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과 찐빵, 김 각 40박스씩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 순회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19일 학성1리, 학성2리, 화북4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매주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이동 불편 없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일상생활에서 꼭
울산 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월 29일 오후 5시 45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달빛이 머무르는 옥상,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2025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김광재 박성민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이대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식전공연 순서에서는 성남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기타 연주와 노래 공연, 강변 색소폰 동호회가 색소폰 연주를 펼쳤다.본 공연에서는 가수
충북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매화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제초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공원 주변과 주요 산책로를 중심으로 제초 및 청결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산책로 곳곳의 노후·파손된 시설물을 점검하며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기학 위원장은 “주민의 손으로 우리 동네를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단양 이준희기자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두 지역을 잇는 본격적인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출범했다.이날 협약은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 상호 교류 △문화·교육 분야 공동 프로그램 개발 △지역 특산품 연계 판매 및 홍보 △지역 주요행사 상호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폭넓게 담고 있다.양 단체는 앞으로 정례 교류를 통해 우호를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공동 사업도 적극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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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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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정과제 대응 83개 연계사업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민생경제·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국정과제 대응 TF를 가동해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화성특례시와 연관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83개의 연계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2026년도 본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추진한다.시는 83개 사업 중 60개 사업을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12개의 비예산 사업과 함께 추진한다. 7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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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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