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의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와 조사료,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
세종시가 새달 24일부터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세종의 대표 특산물인 조치원복숭아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이 아닌 자가 세종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답례품으로 복숭아 3㎏ 2상자를 신청하면, 세종에 사는 가족·지인 등이 축제장을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참여 희망자는 1일부터 2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통합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신청한 조치원복숭아는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제출한 10편의 논문 모두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총 93편의 논문이 제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명선·최은재·김성준·강우구 학생 팀의 △기업형 RAG 환경에서 개인정보 흐름 통제를 위한 Zero Trust 기반 접근통제 모델 연구가 최우수 훈격인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AI, SBOM, 로컬 LLM 보안 게이트웨이, 자가 치유형 랜섬웨어 대응 엔진 등 최신
디지털터치는 KOEI TECMO GAMES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14’ 시리즈의 누적 출하 수가 100만장을 돌파하고,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Complete Edition’을 오는 9월 10일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본작은 ‘삼국지14’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파워업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출시된 다양한 DLC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요소도 추가됐다. 이에 맞춰 게임의 개요가 공개됐다. ■ ‘정보’를 제압하는 자가 천하를 제압한다. 「군정」에 의해 더욱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이·고·당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총 80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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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대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면 교육을 더해 참여자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30일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어르신건강센터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만성질환을 진단받은 어르신 160명으로, 보건의료원은 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 7명을 투입해 회차당 40명 내외에게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
Non-commissioned officer. 직역하면 ‘임명되지 않은 사관’이라는 뜻의 영어 표현으로, 우리말로는 ‘부사관’을 뜻한다. 군대에서 부사관은 하사 임관을 시작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이후 중사, 상사를 거쳐 가장 높은 계급인 원사로 진급한 뒤 전역하게 된다.소위 이상의 장교를 뜻하는 ‘사관’이라는 단어 앞에 두 번째 지위를 뜻하는 ‘버금 부’ 자가 붙은 이유는 정식 장교가 아닌 사관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그렇지만 부사관의 임무는 막중하다. 두 번째 지위를 뜻하는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ICT를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만성질환으로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신체활동이 부족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실시되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 어르신들은 제공되는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가
제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정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에 맞춰 시민들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방치된 폐자전거를 수리·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전문과정은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자전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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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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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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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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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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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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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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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본다’ - 사진으로 찾는 존엄과 회복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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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연재한다. 일본 요코하마 등에서 활동해온 포토저널리스트 오야부 노부코 씨는 사진을 통해 사회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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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 쉬어간 바다, 초여름 용유도의 맛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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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름이라 해야겠다. 이른 새벽 기온은 20℃ 남짓으로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30℃ 안팎까지 오른다. 그래도 나무 그늘 아래 서면 아직 무더위를 실감하기에는 이르다.​"무의도 하나개바닷길 걷고 맛있는 칼국수 한 그릇 어때?""거긴 여러 번 갔잖아요. 오늘은 용유도로 가서 을왕리 바다도 걷고 시원한 물회 먹어요.""그곳도 나쁘지 않지!" ​인천에 사는 지인과 그렇게 목적지가 용유도로 정해졌다. 용유도는 인천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매립공사로 영종도와 연결되면서 오늘날 하나의 섬처럼 이어져 있다. 초여름 바다를 걷다​​아직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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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폭염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식 개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6월 30일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돌봄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 영양보충식, 냉감이불 등 여름철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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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 성황리 개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댓츠올나잇파티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축제로,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각지에서 39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문화 공간을 선사했다.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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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대학 인천대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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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26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대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세계시민으로서 인천시민들의 인문적 역량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교육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문화예술》과정이다. 문화예술을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닌 시민의 삶과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로 바라보며, 교육연극과 예술 체험 중심의 강좌를 확대했다.「소설 너머 무대로」, 「이야기 주머니 속에 퐁당! :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