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33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역량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고창딸부자농장과 호두나무숲을 찾아 멜론·수박·호두 등 작목의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귀농정착 사례와 영농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상하농원과 매일유업 상하공장을 방문해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사례와 유제품 생산·가공 공정을 살펴봤다.이들은 현장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자신의 영농계획에 접목하고, 서로의 경험과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아인병원으로부터 말복을 맞아 마련한 삼계탕 21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인병원 임직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한 뒤 포장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삼계탕 세트는 삼계탕과 깍두기, 컵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21개 동에 10세트씩 배부돼 식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구가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위해 박형우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2일 ‘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민간위원 6명은‘인천시 제물포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법률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민간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2일~2028년 8월 11일까지 2년간이며, 앞으로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수립변경, 공유재산의 용도변경 및 용도폐지 등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인천 남동구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교육법」 제15조에 따라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올해는 평가 대상인 전국 5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동구는 2023~2025년 3개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받았다.평가 결과 남동구는 ▲ 국·시비 확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을 통한 재원구조 다변화 ▲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공간이 송파에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는 17일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서 ‘2026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첫해에는 반려견 432마리가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지난해에는 반려견 590마리와 보호자 등 약 8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구는 올해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끝난 뒤 기존 시설을 반려견 전용 물놀이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