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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소방드론 활용 대형산불 대응력 강화 훈련 실시

19시간전
청도소방서는 지난 10일, 인근 시‧도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남서풍을 타고 청도읍 초현리 방향으로 북동쪽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 산불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청도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총 80여 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16대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12개월 미만 돌 전 영아’만을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 맞춤형 사업으로, 개소 이후 높은 예약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분위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분이 계속되고 있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 배 의원에 대한
영천지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프로그램 ‘나눔의 파발마 운동’이 새해 출발을 알렸다.영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발대식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최기
김병삼 전 영천부시장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행정 현장의 고민을 기록한 책 ‘내 삶의 이름, 영천’ 출판기념회를 7일 SD웨딩컨벤션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인선·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역사회 단체장과 지인 500여
전쟁의 혼란 속에서 주인을 찾지 못했던 무공훈장이 77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왔다.영주시는 6일 시청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투 공적이 공식적으로 인정됐음에도 당시 전시 상황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시·군 청사를 폐쇄한 조치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북도지사와 일부 시·군 단체장을 상대로 특검 고발에 나섰다.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지방정부의 판단 역시 책임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이 해당 지자체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전국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전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홍보했다. 옥천군도 예비 지침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쟁점이 됐던 사용처 설정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사용권역을 옥천읍 권역과 8개면을 묶은 면 권역으로 나누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1일 제주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콕!’ 캠페인과 1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제주농협은 연간 3회 운영하던 헌혈버스 방문 횟수를 올해부터 5회로 늘렸다.지난해 범농협 전체 28차례에 걸친 헌혈 활동에 33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이춘협 제주본부장은 “현혈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올해 헌혈 캠페인 횟수를 확대한 만큼, 제주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이웃 사랑의 마중물이 되길 바
법원이 LG가 상속 분쟁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2018년 작성된 상속재산분할협의서에 기망 행위가 없었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유효하게 작성됐다는 판단이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는 12일 고 구본무 전 회장의 배우자 김영식 여사와 두
PC 빌드 시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쿨러의 RGB LED를 제어하기 위한 컨트롤러가 필요하며, 각 쿨러가 컨트롤러에 연결되어야하는 만큼 배선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배선이 없이 무선으로 쿨러의 조명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서린씨앤아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리안리 유니팬 SL-INF 와이어리스 140’은 유선 연결에 대한 복잡함을 해소했다.제품명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140mm 규격의 쿨링팬이며, 리안리의 독자 기술 덕분에 팩 속도와 조명 효과를 무선으로 제어할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청년 취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포괄하는 진로·취업 지원으로 주목받아 왔다. 1대1 맞춤 상담과 컨설팅을 기본으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현직자 멘토링을 연계해 실제 업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청년 고용지원 협력망을 통해 취업 기회까지 넓히고 있다.센터의 강점은 진로 탐색 단계부터 취업 준비, 사회
헝가리 정부가 삼성SDI의 현지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복원했다. 대법원이 삼성SDI의 환경 인증을 취소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데 따른 것이다. 11일 헝가리 국영통신사 MTI에 따르면 헝가리 대법원 쿠리어는 부다페스트 북쪽 괴드에 위치한 삼성SDI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무효화했던 하급심 판결을 파기
인천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 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홍성군의회가 2월 12일에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으로 윤일순 의원 등 5명이 선임되었고,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였다.이어 2월 4일 제2차 본회의부터 2월 11일 제7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에서는 부서별 주요
천주평화연합이 사과하고 해명했다. UPF는 “국제평화 NGO의 한국 지부로 시민사회 활동을 전개해 온 천주평화연합은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수사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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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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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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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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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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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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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 27가구에 명절선물 전달
충북 음성군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꾸러미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내 저소득층 27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과일바구니와 모둠전,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절 선물꾸러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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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주민자치회,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북 음성군 대소면 주민자치회가 1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대소장학회에 기탁했다. 석지영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장학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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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시장번영회, 맹동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북 음성군 맹동면 시장번영회가 12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최성수 회장은 “지역 발전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선 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아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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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호텔서 영동와인 시음·판촉 행사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영동와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영동와인연구회, 레인보우주식회사와 협업으로 ‘설맞이 영동 와인 시음·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동레인보우관광지 내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도란원, 불휘농장, 컨츄리 와이너리, 마미영농조합법인, 갈기산농업회사법인 등 군내 5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영동 와인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와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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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앞두고 국토대청결활동 전개
충북 음성군이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 공무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국토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음성읍 시가지와 도로변 등 주요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골목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하윤호 군 청소위생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해서 깨끗한 음성군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 맞이 국토대청결활동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