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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운영위, 행감계획안 심사·日 결연 추진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촘촘한 감시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외 도시와의 교류 확대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협의의 건’과 ‘일본 니가타시의회 간 친선결연 체결의 건’을 심사해 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감사 대상은 총 65개 기관이며, 요구 자료는 지난해보다 60건 늘어난 214...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회의에서 녹지정원국 소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대규모 사업의 총사업비 증액과 반복적인 예산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문복환위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연금 변경의 건’을 원안 가결하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꼬집었다. 이은주 위원은 “박람회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크게 늘었고 시비 증액 폭이 크다”며 고무줄 예산을 지적하고 주요 사업 집중을 당부했다. 권태호 위원장과 이성룡 위원도 태화강국가정원 수상정원과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를 사후에 삭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의료기관이 심사 결과를 예측하고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체계로 심사·평가 패러다임을 전환한
중랑구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녹색병원과 방문재활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통합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재활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한 어르신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과 허리 시술,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혼자 서 있기 어려워 가정 내 낙상 위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가격 바로 알기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기획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가격 형성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시장지회 회원사인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출연한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했다.이날 한국소비자교육원은 농
SK텔레콤이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이나 포인트 중심의 혜택을 넘어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심야 시간대 놀이공원 전체를 대관하는 등 일반 고객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이용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SK텔레콤은 지난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 시설을 대관해 ‘T 장기고객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을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과 동반인 가운데 사전 신청을 통해
LG AI연구원이 글로벌 빅테크와는 다른 방식의 범용 인공지능 경쟁 전략을 내놨다. 범용 모델 성능을 계속 끌어올리는 동시에 제조·과학·금융 등 특정 도메인에서는 범용 AGI를 뛰어넘는 수준의 전문지능을 구현해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AI'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LG AI연구원은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을 열고 전문가 AI 전략과 산업별 적용 사례, 향후 AI 기술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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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부터 공장건축이 가능한 인천 검단·오류구역 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잔여 필지가 공급된다.신검단개발사업은 이미 85% 이상 분양을 끝낸 검단·오류구역 산업단지의 잔여 산업시설용지 2만9,422㎡를 실수요자에게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잔여 산업시설용지 중 1,653㎡ 1필지와 3,306㎡ 4필지의 분양가는 3.3㎡당 450만원 선이고 전매 물건으로 물류시설과 공장이 함께 들어설 수 있는 1만4,545㎡의 분양가는 3.3㎡당 400
계약·이해관계자·전략·거버넌스 등 실무 역량 검증국내 건설 전문가 접근성 확대… 인재 양성 일익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PMI가 국내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 전문 자격증인 ‘PMI Construction Professional’의 한국어판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한국어 시험 출시는 용인과 경기 남부, 전라권 등 전국 각지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비롯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 등 서남권 의원 15명이 민형배 시장의 광주청사 중심 업무와 인사 배치를 두고 ‘서남권 홀대’를 지적했다.서남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제3회 부·울·경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특성화 고교생과 상경계열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평가 및 다양한 수상기회를 통한 학업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세무사의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
민족사관고등학교는 2026년 9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교내 운동장에서 ‘2026년 3세대 민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축제는 학생·학부모·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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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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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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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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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이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포럼은 ‘전쟁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실천으로’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의 기억을 시민의 일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의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두 차례 열린 평화토크콘서트에서 시민들과 나눈 논의를 국내외 전문가들의 담론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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