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등으로부터 ‘2028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한 부지 사용 협조 약속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박람회장 진출입로 확보와 연결도로 및 교량 공사 사용 허가는 문제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한국철도공사와 사업 협약을 체결한 물류회사의 대체 부지 마련과 설득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13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회의원이 이날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회의에는 백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캐릭터 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종류 캐릭터의 기본형과 응용형 5개 디자인으로 구성한 출품 판과 신청서 등을 오는 7월23~29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팀 구성은 2인 이내,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27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800만원 등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준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초 울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
오는 2028년 울산에서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다. 국제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이는 울산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 대규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가 있다. 바로 박람회장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 문제다.현재 박람회장 부지로 계획된 지역 중 일부는 울산시가 아니라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이 소유하고 있다. 이 부지는 박람회장의
울산 중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중구는 이날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2곳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중구는 첫 순서로 태화종합시장 상인교육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중구 관계 공무원과 태화종합시장 상인회 임원진 등 10여 명은 태화루 하늘 산책로 준공,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에 따른 관광객 유입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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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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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세계 물의 날' 기념, 합동 하천정화활동 펼쳐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2025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원주시 및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함께 입춘내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2025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에 대한 소중함과 물 부족 상황 속에서 수질오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환경청장 등 원주지방환경청 직원을 비롯하여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기관의 총 1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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