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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아이의 하루 책임”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박2일 형태의 현장 체류형 민생 프로젝트인 ‘1박2일 현장책임 프로젝트’와 ‘응답하라 김영곤’ 캠페인을 진주에서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의 장기 체류를 통해 교실·가정·지역사회의 교육 실태를 직접 듣고 기록해 정책으로 환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선언문에서 “단일화는 밀실 합의가 아니라 공개된 원칙과 도민 검증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며 자신이 제안한 ‘공개 정책토론·공정 여론조사·책임 협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회의실에서 설계...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산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함양군 마천면의 산림청 현장통합 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상황을 점검했다.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새벽 2시께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특히 험한 산세로 헬기 중심의 진화 작업이 불가피한 현장의 여건을 보고 받고 일출과 동시에 헬기 투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사전 준비 태세를 살폈다.또 산림청장이 부재한 상황에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직접 재점검하는 등 적극 지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에 가까스로 진화됐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마천면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산불영향 구역은 234ha, 화선 길이는 최대 8.05km로 남은 화선은 없는 상태다.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영향 구역은 축구장 320개 면적에 달하는 234ha로 추정된다.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다행히 이날부터 기상 여건이 다소 호전되면서 공중과 지상의 진화가 성과를 거두며 주불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윤 전 대통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를 지내고, TV 고정패널에서 송곳 질문으로 국힘의 기둥 역을 담당해 온 조청래 전 부원장이 창원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국민의힘 대야 투쟁력을 높인 대변자로서 오직 한 길 인생을 걸어온 조 전 부원장은 위기에 빠진 국정 정상화에 이어 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표류하는 창원시정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조 전 부원장은 23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멈춰선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다”면서 “‘그러기 위해 경제 중심·현장 소통·미래 도약’ 3대 엔진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겨울철 불청객 ‘화목보일러 화재’ 세심한 관리로 예방하자-조주은/의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경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농촌 지역과 전원주택을 중심으로 난방비 절감을 위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는 경제적이라는 큰 장점이 있지만, 가스나 기름보일러와 달리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이 부족하고 연소 과정에서 불씨가 노출될 위험이 커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의 대다수는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 연료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거나, 타고 남은
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프로
12분전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교육 기업 아이비김영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아이비김영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94억8839만7139원, 영업이익은 190억6749만9968원, 당기순이익은 201억1730만717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1.6% 늘었고, 영업이익은 15.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5.1% 확대됐다.회사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 온·오프라인 및 신규사업의 전반적인 증가를 들었다. 손익
인천일보와 인천도시연구회가 공동 기획 '인천 대전환, 미래 지도를 그리다'를 시작한다. 인천을 중심으로 도시를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인천도시연구회는 공간, 교통, 환경, 평화, 국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중견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 연구모임이다.국제질서가 급변하는 격동의 시대
전남도는 지난 2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후속 대응과제 보고회를 열고, 7월 출범을 앞둔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대한민국 제1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213개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고도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충 /지방투자 진흥과 산업단지 활성화 /광역교통망 확충 /농수산업 첨단화와 권한 이양 /행정통합에 따른 조직·재정·권한 조정 등 분야별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단
정부가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보 개방 혹은 해체’는 빠져 있다. 시민사회계는 근본을 뺀 대책이라고 지적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 관계 장관 회의에서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을 확정했다.정부는 ‘녹조 원인 물질 저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름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등 9개 계열사의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기존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는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
포항 그래핀 산업이 의료 분야로 보폭을 넓히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래핀스퀘어와 그래핀스퀘어케미컬은 최근 동국대 일산병원과 그래핀 소재 기술 개발 및 의료 분야 응용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3자 협력은
경산시가 향후 20년의 미래상을 담은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
'코리아 디스카운트'...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의 고질적 저평가 요인으로 지목되어 온 ‘자기주식’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자사주 취득 후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 이는 자사주가 대주주의 지배력 방어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다.이날 국회는 제432회 국회 제8차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찬성 183표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에 소각할 의무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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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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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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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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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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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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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보통주 33만18주 자기주식 소각 감자 결정
백화점 운영사 광주신세계가 보통주 33만18주를 자기주식 소각 방식으로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4.15%다.이번 감자에서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며, 자본금은 감자 전 79억5719만원에서 감자 후 76억2717만2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795만7190주에서 감자 후 762만7172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28일이며, 감자 사유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소각 결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감자일정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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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엔엑스, 임직원 보상 목적 자기주식 2만7720주 처분 결정
IDC·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케이아이엔엑스는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기주식 2만7720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금액은 34억4836만8000원이며, 처분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 12만4400원으로 책정됐다. 처분 방법은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예탁 방식으로, 주식은 교부일 당시 자기주식 계좌에서 우리사주조합 계좌로 이체 후 조합원 계정으로 예탁된다. 의무 예탁 기간은 처분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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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전환, 미래 지도를 그리다] 1. 인천, 글로벌도시로 나아가야
인천일보와 인천도시연구회가 공동 기획 '인천 대전환, 미래 지도를 그리다'를 시작한다. 인천을 중심으로 도시를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인천도시연구회는 공간, 교통, 환경, 평화, 국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중견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 연구모임이다.국제질서가 급변하는 격동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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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2025년 영업이익 흑자전환…당기순이익 231.7% 증가
원양어업 기업 사조산업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 증가와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사조산업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062억1012만5000원으로, 2024년 6352억66만원 대비 1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1억5512만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93억7846만8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507억2127만6000원으로, 2024년 152억9224만3000원 대비 231.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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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테크, 자기주식 22만9000주 처분 결정
자동차 부품 기업 영화테크가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2만9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전기수소차 부품제조를 위한 공장 매입 재원확보를 목적으로 한다.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8999원이며, 처분예정 금액은 20억6077만1000원이다. 처분은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주식회사 안다자산운용과 안다에이치자산운용을 상대방으로 한다.영화테크는 이번 처분을 통해 발행주식총수 1069만180주 중 2.14%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