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증시 상승의 대표 수혜주로 꼽혔던 증권주가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7월 들어 거래대금과 투자자예탁금, 신용공여가 동시에 감소한 가운데 브로커리지 외의 수익원이 주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6일 기준 연초 대비 미래에셋증권은 239.96%, 삼성증권은 96.97%, NH투자증권은 80.52%, 한국금융지주는 76.67%, 키움증권은 60.70% 상승했다. 그러나 6일 기준 상승률은 미래에셋증권 40.16%, NH투자증권 32.86%, 삼성증권 25.69%,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