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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최대 50억달러치 비트코인 매도 가능

스트래티지 이사회가 자본관리 계획에 따라 비트코인 최대 약 50억달러어치를 매도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최대 12억5000만달러는 달러 준비금 확충에, 약 17억6000만달러는 연간 우선주 배당·이자 지급에, 최대 20억달러는 MSTR 보통주와 디지털크레딧 증권 재매입에 쓸 수 있다.

다만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은 8월 1일 50억달러 승인이 새로운 결정이 아니라 지난 6월 29일 발표된 기존 '디지털크레딧 자본체계' 일부라며, 별도 추가 승인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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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기업공개 이후 확보한 대규모 자금을 비트코인보다 인공지능 인프라와 단기 안전자산에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IPO 이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지 않은 채 머니마켓펀드와 정부 증권 비중을 크게 늘렸다.스페이스X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78억14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68억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35억3800만달러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515만 페이지 분량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빅밸류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확산’ 투트랙 전략 가운데 데이터 저변을 넓히는 ‘확산’ 일환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검색 대신 챗GPT 같은 AI 답변으로 정보를 얻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AI에 잘 읽히는 콘텐츠에 대한 기업들 관심이 높다. 유통·커머스·금융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자사 정보를 AI가 이해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유럽연합이 범용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시장 접근 제한, 과징금 부과 권한을 새로 시행했다.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미국 AI 기업의 유럽 내 규제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EU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역내에서 공개되는 범용 AI 모델에 대해 사전 평가를 요구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유럽 시장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규정을 위반한 사업자에게는 1500만유로 또는 연간 매출의 3% 가운데 더 큰 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55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합산한 57억2044만원이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고,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한다.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해당 사채는 2025년 4월 11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만기일은 2030년 4월 11일이었다. 사채 권면 총액은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6일 서울 광진구 CU 건대경영관점을 찾아 집배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우정사업본부는 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수시로 발령되는 등 집배원들의 배달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BGF리테일과 협력해 전국 CU 직영점 174곳을 집배원 쉼터로 우선 지정했다. 양측은 향후 쉼터 운영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쉼터로 지정된 매장 출입문에는 집배원 쉼터 스티커가 부착된다. 집배원은 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외근 중 매장 내에서 휴식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는 집배원을 대상으로 음료와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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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기능 재배치에 속도를 낼 것을 국방부에 주문했다.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부지와 기반시설을 조기에 확보해 지역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호남·영남·충청 지역의 산업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부지와 기반시설”이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반도체 투자와
에스넷그룹이 AI를 활용해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확장하고 기존 업무의 한계를 넘어 조직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확장하는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올해 초부터 국내 주요 기업들의 AX 사례 분석을 통해 인성정보를 포함한 에스넷그룹의 조직문화와 업무 환경에 맞춰 단계적인 실행 방향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가치경영실을 중심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 활용 문화 확산, 시스템 구축을 다각도로 전개하며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스넷그룹은 지난 7월부터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
영천축산농협은 10일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 200박스를 영천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지역 취
대구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 원 등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 9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전통 제조산업은 로봇·미래차 등 전방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그러나 현장 제조데이터가 기업·장비·공정별로 제각각 관리되고, 데이터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표준 기준도 없어 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수집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이 피부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세계적 독일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 더마테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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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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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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