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농촌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양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자를 위한 식사지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명대학교 바이오식품영양학부 박수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령자의 영양 특성과 만성질환별 식사관리, 저작·연하 기능 저하에 따른 식사지원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의 영양 불균형과 식생활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패싸움을 하다 같은 국적 외국인을 흉기로 살해한 말레이시아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국적 B씨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50분쯤 음성군 대소읍의 한 노상에서 패싸움을 하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 함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A씨 일행과 피해자 일행 등 모두 10명이 집단
재보험 기업 코리안리가 2026년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814억7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됐으며 검토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조9540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9500억원 대비 0.2% 늘었다
인천시가 하나은행, 하나증권, 기술보증기금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14일 하나증권과 ‘유니콘 펀드 조성’,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과 ‘미래성장엔진 맞춤형 기술보증 지원’, 하나은행과 ‘시민과의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각각 맺었다.신성장동력 핵심분야 지역 유망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는 인천 기업에 투자하는 여러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의 모펀드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출자금의 1.5~2배 수준인 3,000~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는다. 배추값이 오르면 산지유통인이 지목되고, 계란값이 오르면 산란계 농가와 유통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다. 가격 상승의 배후에 소수의 큰손이 있다는 의심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농업은 정말 극소수의 유통인과 생산자들이 가격을 좌우하는 독점시장일까.정부 스스로 내놓은 자료만 보면 배추는 산지유통인의 영향력이 상당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농산물 수급관리 제도 개편을 설명하면서 산지유통법인이 배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이 보험설계사 조직 확대와 건전성 관리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80.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2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6억 원, 영업이익은 260억 원으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22억 원은 2025년 한 해 전체 당기순이익 247억 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반기 만에 작년 연간 실적과 비슷한 수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육아·청년 지원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을 살피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청년라운지 이스트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을 비롯해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 교육·상담, 장난감도서관과 실내놀이터 운영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영양군은 8월 14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및 저장탱크 등 설치하여 주민 편의 및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는 사
약 3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된 대구 남구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된 잣나무가 확인됐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남구 대명동 남덕초교 조경지에서 잣나무 한 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는 해당 잣나무를 신속히 제거·파쇄하고, 주변 소나무류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방제에 나서고 있다.감염목 반경 2㎞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동을 관리·단속할 방침이다.이어 추가 감염목 발생 여부와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발생지 반경 5㎞ 이내를 정밀 예찰한다.추경호 시장은 "재선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17%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으로 기재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65만710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 7만678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17%로, 0.4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61만174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SK증권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해지 예정일자도 같은 날로 명시됐다. 해지 대상 기관은 SK증권으로, 해지 전 계약금액은 20억원이었으나 해지 후 잔액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해지 전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였으나,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중도 해지가 결정됐다. 해당 계약은 2026년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가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89만173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3460원이다. 액면가액은 주당 25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배정 대상자는 에스투인베스트먼트01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인천시가 하나은행, 하나증권, 기술보증기금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14일 하나증권과 ‘유니콘 펀드 조성’,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과 ‘미래성장엔진 맞춤형 기술보증 지원’, 하나은행과 ‘시민과의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각각 맺었다.신성장동력 핵심분야 지역 유망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는 인천 기업에 투자하는 여러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의 모펀드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출자금의 1.5~2배 수준인 3,000~
재보험 기업 코리안리가 2026년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814억7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됐으며 검토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조9540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9500억원 대비 0.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