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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하나카드, '모두의 AI' 참여…SKT와 AI 에이전트 결제 개발

신한카드와 하나카드가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대상 국산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 '모두의 AI'에 참여한다.

두 카드사는 10일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참여해 'AI 에이전트 페이'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표준 규격 수립과 보안을, 하나카드는 결제·인증을 결합한 서비스 경험을 강조했다.

모두의 AI는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국민이 범용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8일 SK텔레콤,...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반 흥행으로 매출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다. 장수 IP ‘서머너즈 워’의 매출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 e스포츠 대회 ‘SWC2026’ 서울 월드 파이널까지 준비하며 게임과 글로벌 팬덤을 함께 끌어올리는 흐름이다.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주요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오르면서 새 수익원 확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제우스는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약 18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키운다. 올해 운용 규모는 기존보다 70억원 늘어난 350억원으로 확대됐다.7일 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올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상생펀드는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립 협력사는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금융회사가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과정에서 수수료 구조를 더 분명히 알리도록 하고, 대출 취급 등을 중단하거나 변경할 때 사전 안내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업권별 소비자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우선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판매가 늘고 평균 목표 수익률 달성 기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판매사가 선취수수료를 받는 클래스를 주로 권해 소비자 비용부담이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모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액은 2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라톤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완주한 거리만큼 치료비를 지원하는 매칭시스템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260여 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흥국 마라톤'은 참가자의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흥국화재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매칭
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부구 초등학생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 등이 구조에 나섰다. 13일 울진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울진군 북면 나곡리...
용혜인, “후보자가 결단해 달라는 통보 받았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
관리급여 시행 두 달, 보험사 장부에서 사라진 돈은 가입자 지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삼성화재의 도수치료 하루 평균 청구액은 상반기 4억5000만원에서 8월 1억원으로 77.8% 줄었고, DB손해보험은 3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현대해상은 6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대형 3사 기준 연 800억원 안팎의 보험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연초 결정된 올해 실손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됐고, 관리급여 시행 이후에도 인하나 환급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세대별 인상 폭은 1세
“저희가 바라는 건 경제적인 지원이 아니에요. 아이들이 잊히지 않게 해달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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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군·민 간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인제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제채워드림카드 결제 혜택을 확대한다.군은 오는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인제채워드림카드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한다. 기존 15% 적립 혜택에 5%가 더해져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결제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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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발주 관급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과 하도급 대금 지연 지급을 예방하고자 대금 지급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울산교육청은 건설 노동자와 하도급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현장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신속 집행’, ‘현장 밀착’, ‘즉시 대응’을 3대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자금 배정 때 노무비를 최우선으로 편성하고, 원도급사에는 중간 정산금과 노
서귀포시 태흥2리 옥돔역협동조합이 지역의 전통 먹거리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맛있는 체험 음악회’를 열고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옥돔역협동조합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맛있는 체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태흥새마을금고와 태흥2리마을회, 옥돔역협동조합이 협력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추진됐다.‘맛있는 체험 음악회’는 기존 마을회의 전통 프로그램인 ‘맛있는 음악회’를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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