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금융 프라이버시를 훼손하고 정부 통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CBDC가 거래 편의성을 높여 자금시장펀드와 유사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이자를 제공하지 않아 달러 가치 하락 시 보유자에게 손실을 안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CBDC 거래가 정부에 공개되는 구조인 만큼, 범죄 통제에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국가 차원
조선 기자재 제조 회사 현대힘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7%다.배당금총액은 46억1638만723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1일이다. 회사는 배당 관련 내용이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
조명기구 제조 기업 금호전기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억7504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88.4% 개선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6억5835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80.8% 개선됐다.매출액은 444억5059만5000원으로 전년 531억7155만9000원 대비 16.4% 감소했다. 회사는 원가 개선과 판관비 감소, 이자비용 감소가 손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리플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확장 일환으로 금융기관 대상 보안·스테이킹 지원을 강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리플은 시큐로시스, 피그먼트와 협력해 기관 대상 커스터디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이번 업그레이드는 온프레미스·클라우드 기반 보안 모듈을 추가해 금융기관들이 자체 검증자 없이도 안전한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금융기관들은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기반 HSM을 활용해 암호화 키를 관리하고, 이더리움·솔라나 같은 네트워크에서
스포티파이가 사용자 증가와 신시장 기능 강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주가가 급등했다.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4% 급등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이와 함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 늘어난 7억5100만명으로 시장 예상치인 7억4470만명을 웃돌았고, 유료 가입자 수도 10% 증가한 2억9000만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에 대해 스포티파이 측은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기타 지역에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2일을 공시했다.우리이앤엘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12억1083만6014원으로, 2024년 1468억5288만6071원 대비 1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8652만518원으로, 2024년 68억6754만5117원 대비 95.8% 줄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억9142만584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설날인 1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큰 일교차가 이어진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대구 영하0.4도 안동 영하0.2도 구미 영하3.1도 포항 2.5도다.낮 최고 기온은 7~12도로 예상된다.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전국 날씨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기상청은 17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7도~3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질서가 공식적으로 붕괴했다며 권력이 규칙을 대신하는 '정글의 법칙' 시대가 도래했다고 경고다.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최근 내부·외부 혼란을 분석하며, 강대국들이 무역, 기술, 자본 흐름, 군사적 충돌에서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어리석은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는것이다.내부적으로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면 정부들은 높은 세금과 통화 팽창으로 부채를 감당하려는 모습이다
KT&G의 대표이사 방어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 2, 3차에 걸친 상법 개정 추진으로 주주보호 이슈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집중투표 방식의 대표이사 선임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했던 정관의 유효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KT&G는 과거 전매사업을 하던 공기업에서 성공적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땄다. 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벨제부르, 코트니 사로(캐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시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생필품과 성금, 과일 등을 기탁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생필품 꾸러미 기탁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동해시에 기탁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함께 생각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올해부터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중 교육감 선거 조사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거론되는 인물들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의 지지도가 32%로 가장 높았다.고의숙 교육의원은 12%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김 교육감과의 격차는 20%p.나머지 주자 중에서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영구 육아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육아아빠단은 6기째 운영 중인 ‘새싹육아아빠단’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단으로 구성된다.‘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1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시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생필품과 성금, 과일 등을 기탁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생필품 꾸러미 기탁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동해시에 기탁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함께 생각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질서가 공식적으로 붕괴했다며 권력이 규칙을 대신하는 '정글의 법칙' 시대가 도래했다고 경고다.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최근 내부·외부 혼란을 분석하며, 강대국들이 무역, 기술, 자본 흐름, 군사적 충돌에서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어리석은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는것이다.내부적으로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면 정부들은 높은 세금과 통화 팽창으로 부채를 감당하려는 모습이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땄다. 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벨제부르, 코트니 사로(캐나다·
넥소가 미국에서 디지털 자산 서비스 및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을 다시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6일 보도했다.3년 전 미국 금융 당국과 갈등으로 철수했던 넥소는, 최근 규제 환경이 개선되었다고 판단해 컴백을 결정했다.넥소는 현물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담보 대출,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미국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백트가 거래 인프라를 지원한다. 넥소 미국 운영은 플로리다를 기반으로 하며, 경영진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넥소는 2022년 12월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KT&G의 대표이사 방어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 2, 3차에 걸친 상법 개정 추진으로 주주보호 이슈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집중투표 방식의 대표이사 선임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했던 정관의 유효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KT&G는 과거 전매사업을 하던 공기업에서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