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와 「청렴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범농협 준법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각 법인의 준법감시 최고책임자와 미래세대 직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열린 2026년 제2차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추석과 연말을 앞두고 사고예방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 개요 구분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 청렴간담회
챗GPT, 클로드, 그록 등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에서 3일 같은 시간대에 접속 지연과 응답 오류가 발생했다. OpenAI와 Anthropic, xAI는 각 서비스의 오류를 공식 상태 페이지에 올린 뒤 복구 사실을 알렸지만, 동시 장애의 공통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OpenAI 상태 이력에 따르면 챗GPT와 Codex에서 오류가 증가한 문제는 해결됐다. 일부 Codex 원격제어 이용자는 사고 뒤 모바일 기기를 다시 연결해야 할 수 있다고 OpenAI는 안내했다.Anthropic은 Claude의 Mytho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혼 페널티’와 새만금 농생명용지 지적정리 지연을 정부 부처 간 칸막이에서 비롯된 문제로 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청년 창업농 정책자금의 부부 합산 문제를 추가 사례로 제시했으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611필지에 대해서는 국유재산 관리체계를 전수 점검해 처리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박 의원은 임기근 국무조정실장과 허장 재정경제부 차관을 상대로 결혼에 따른 정책상 불이익과 새만금 국유재산 문제를 잇달아 제기했다. 임 실장은 결혼 페널티 추가
보건복지부와 소속·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모바일앱 5개 중 1개는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웹·모바일 접근성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증 대상 177개 서비스 가운데 31개가 인증 미취득 상태였다.3일 서미화 의원실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사이트·모바일앱 접근성 인증 취득 현황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인증 대상은 웹사이트 153개와 모바일앱 24개를 합쳐 177개다. 이 가운데 146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전체 사업비 투입률이 2025년 말 기준 53.4%에 머문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제외한 3대 역점과제의 사업비 투입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는 현행 2031년까지인 사업기간을 2036년까지 연장하고 광주시가 부담하는 지방비 비중을 낮춰 사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업기간 연장 시 안정적인 재정투입 방안을 마련하고, 국고보조율 인상 문제도 재정당국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전력의 5년 치 전기요금 25조 원 선납 추진을 "국가권력을 앞세운 자본 징발"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전기를 파는 국내 독점 사업자인 한전의 제안은 제안이 아니라 사실상 강요이며, 헌법상 시장경제 질서를 파괴하는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한 글에 따르면 한전은 삼성전자에 20조 원, SK하이닉스에 5조 원 등 모두 25조 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치로 미리 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나 의원은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유보통합 국가시책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이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는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선재도 바지락 축제가 열린다.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갯벌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인천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일대에서 '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섬 고유 자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갯벌 바지
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5일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 및 제57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이날 총 3곡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화음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찾은 청년들과 주민들에게 봉화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특히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서 어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해 민·관·산 협력에 나섰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3일 IT·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 AI 양봉 전문기업 농업법인 온스, 시민단체 고양탄소제로숲네트워크와 함께 ‘AI 양봉 스마트 방제 플랫폼 구축 및
여름 휴가철 성수기 효과와 유류 할증료가 맞물리며 8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이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 하락이 이어지면서 LCC 중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934만706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6% 늘어난 수치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전년 대비 14.3% 늘어난 67만7270명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에서 추진한 ‘국민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한 주요 특별성과 우수사례에 제주 지역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과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제주에서는 119항공대의 ‘에크모 이송체계 구축 및 조산 임산부 안심 케어 시책’과 구급팀의 ‘하트세이버의 날 조례 제정’건이 선정됐다.119항공대는 제주라는 지리적 한계로 육지 이송이 불가피한 중증환자와 조산 위험 임산부를 대상으
한국 첼리스트 박상혁이 루마니아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8일 콩쿠르 측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박상혁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된 2026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수상 상금은 5000유로로, 우리 돈 약 780만원 규모다.박상혁은 결선 무대에서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번호 104를 연주했다. 이 곡은 첼로 레퍼토리 가운데서도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연주 역량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 청라페스티벌’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I♥FEsta 송도’를 오는 12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를 순환하는 시리즈형 글로벌 페스티벌의 시작이다. ‘한복을 입고 즐기는 K-STAGE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7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 수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메인 공연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충남 계룡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7일 계룡시복합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내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제24회 계룡시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충남 홍성 신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홍성군 남당리에서 열린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상큼하고 활기찬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에 형광색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차림으로 등장해, 걸그룹 리센느의 ‘프리티걸’에 맞춰 밝고 경쾌한 안무를 펼쳤다. 현장에서 함께한 학생들 역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공연을 마친 4학년 김OO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뿌듯했고, 잊지 못할 좋은 추
충남 홍성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서해랑길 63코스와 궁리항 일원에서 디지털기기 사용을 줄이고 걷기와 요가, 명상 등을 체험하는 ‘서해랑 디지털 디톡스 워크’를 운영한다. ‘서해랑 디지털 디톡스 워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서해랑길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서해랑길 63코스 걷기 △선라이즈 요가 및 명상 △디지털 디톡스 △카페인 디톡스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서해랑길 63코스 남당항 구간 약 3~4km를 걸은 뒤 자연 속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상반기 스탬프 투어의 성료에 힘입어 하반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재개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 정보화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하나로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