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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20만 원 지원… 28일부터 신청

부산시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부산시 공식 민생대책에도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포함돼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이면서 연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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